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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청순하다고 방심하다가 신나게 빨리다 한방에 훅~갈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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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20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체리


⑥ 업소 경험담 :  체리언니를 보고 왔습니다.


첫인상이 예쁘장한 외모에 160 정도 아담한 언니가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너무나 잘 어울리네요


대화는 청순한 이미지에 새초롬 할줄 알았는데, 노빠꾸 입니다.


털털하면서도 섹기가 넘칩니다.


물다이 서비스를 받으로 갈때 몸매를 보면 아담하지만 적당한 B컵 가슴에


힙업에 볼륨이 있는 몸매까지 좋습니다.


깔끔하게 씻겨주는데 엉덩이쪽을 너무나 깔끔하게 씻겨 주더군요


바로 물다이 위에 누었더니 바로 훅 들어오는 물다이 그리고 입부항이


너무 짜릿짜릿한데 살짝 힙골을 벌리더니 그떄 강력하게 빨어 버리는 체리


그리고 알까시 까지 미쳤네여


체리 흡입력 쩔어여


그리고 앞쪽으로 와서 미친듯한 BJ를 하는데 순간 방심하면 그대로 끝날 뻔했습니다.


잠깐 스톱을 외치다가 다시 제눈을 보면서 빨아버리는데  완전 섹녀 입니다.


침대에 이동해서도 키스 애무 미친듯이 들어오다가 드디어 체리를 먹어 볼 차례인데


역립 받는것도 무지 좋아 하는 체리


그냥 쉴틈없이 이쁜 가슴 부터 소중이까지 빨아 버리는데 


섹드립에 더 해달라는 멘트와 그리고 물도 많이 나오니


CD 장착후 시작하는데 강약 조절하면서 달리는데 터져나오는 신음과 야한 멘트들


너무 즐기는 반응 입니다.


더 깊숙이 넣어 달라고 해서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서 하는데


정자세로 할때 보다 느낌이 더 팍팍 옵니다.


허리를 잡고서 강으로 달리다가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진짜 찐하게 즐기고 놀기에는 체리가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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