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여성상위로 올라오더니 몸매를 적나라하게 뽐내시는..어린요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asjio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4.24 07:46 컨텐츠 정보 조회 1,48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며칠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부천 -랜드마크 ④ 지역 : 상동지구 ⑤ 파트너 이름 : 윤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키 160중반정도 딱 좋고 가슴도 적당히 딱 아름다워요 누구든 딱 보면 아...떡치고싶다.... 느낄듯.. 어려보이네요. 초면에 실례지만 이것저것 물어보다가 공감대가 맞는게있어서 한참을 얘기하는도중에 윤아가 갑자기 깜짝놀래더니 얼른 샤워부터하자고 서로 당황해서 가운 던져놓고 물부터 끼얹는데 웃겨죽는줄알았네요 샤워 간단하게 하고 물다이는 패쓰하고 시간이 간당해서 아쉽게 침대로 갔네요 ㅠㅠ 어느샌가 저를 야한눈으로 쳐다보며 아이컨택... 그렇게 눈맞아서 꽤 오랜기간 입술비비며 키스를 나누는데 갠적으로 키스를 좋아하는편이라 흥분이 막막 됩니다 윤아와 바로 이어지는 온몸애무에 몸을맡기고.. 부드럽게 제동생을 물고 빨아주면서 절쳐다보는데 쑥스러워서 눈도 못마주치고 천장만봤네요 그리곤 역공들어갑니다... 살짝 클리를 공략하는데 요기가 언니성감대인가봅니다 가슴을빨아주면서 클리를 살짝 만져대니 반응이 막오네요...그냥막.. 그러더니 못참겠던지 바로 장갑장착하고 여성상위로 올라오더니 몸매를 적나라하게 뽐내시는.. 시각적으로나 쪼임으로나 황홀한시간을 보내던중 벨이 울림과 동시에 쌌네요 윤아 완전 맘에 듭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