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초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애무할 맛 나는 초희 너무 좋았습니다. 

아는분이랑 피시방에서 게임 하다 안마를 가게되었습니다. ^_^

저는 키는 아담한 사이즈에 서비스,마인드 좋으신분 말씀 드렸더니 초희를 추천해주시네요.

어떻게 생긴지도 모르고 그냥 실장님 말만 믿고 콜

일단 저는 실장님 안목에 감동받았습니다 ^0^

대기하다 시간이 되서 입장합니다.

입장해서 언니를 처음 본 느낌은 귀엽고 청순한 아가씨같은 느낌이네요. 

보통 안마하면 30대 언니들정도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외모로는 30대로 안보였으니까 이득 본 느낌이네요.

옷도 상의만 입은듯한 옷이여서 시각적으로 *-_-*

간단하게 대화타임 갖다가 물다이 서비스 들어갑니다.

온몸으로 들어오는 물다이 서비스 너무 좋습니다.

안받아보신 분은 정말 꼭 한번은 받아보시는거 추천합니다.

물다이 서비스 받고 나서는 온몸을 입으로 흡입하듯 애무해주는데 이것도 굉장히 좋습니다.

쪽쪽 빨리는데 순간순간 움찔움찔...사나이 체면에 신음을 흘릴수도 없고..하하..

연애로 들어가서는 인상적인건 상당한 활어 반응이란 겁니다.

이 언니가 역립을 잘 받아줄지 몰라서 망설이는데 스스로 아랫쪽을 빨아달라고 하네요 *-_-*

맛있게 쪽쪽 핥다 보니 온몸을 비틀면서 부르르 떠는데 정말 애무할맛 나서 너무 기분 좋았네요.

사실 당연한거지만 애무하면 잘 느껴주시는분들이 애무할맛이 나지 않습니까? 

애무할 맛 나는 초희 너무 좋았습니다. 

진작에 역립 신청 할껄.연애 반응도 역시나 상당히 좋았습니다. 

거친 신음소리와 활어반응은 정말 참을수 없게 하지요 .

문제 없이 마무리 깔끔하게 했습니다.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