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월 12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놀이터

④ 지역명 :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리

⑥ 업소 경험담  :   스텝 분의 친절한 안내를 받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유리씨가 있는 방으로 이동합니다.

유리씨 차분한 목소리로 살며시 미소 지으며 맞아주네요.

검은색 짧은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단아해 보이네요.

동글동글한 외모에 애교 볼살

그리고 시선을 내리니 보이는 저 빵빵한 슴가.....예쁜 모양이 기대되는군요.

저런 슴가는 옷으로 절대 숨길 수 없죠.

탈의를 하면서 제 눈은 당연히 유리씨의 올탈 모습에 고정! 어머나......

유리씨 옷을 벗는 순간 출렁이는 봉긋 솟은 C+컵 명품 참젖.....제 눈은 틀리지 않았네요.

빵빵하지만 탄력 있어 보이는 몸매 라인이 보기 좋아서 시선이 고정되는군요.

유리씨의 부드러운 손길을 따라서 샤워실로 이동합니다.

저는 추운날씨에는 물다이를 받지 않기에 오늘도 스킵을 합니다.

유리씨 빠르게 샤워를 마무리하고 마른 다이에 사용할 아쿠아를 가지고 다가옵니다.

다가오면서 저 참젖의 아름다운 흔들림.....제 손이 또 야하게 움직이려 하네요.

유리씨는 물다이를 스킵하면 마른다이에서 그 애무를 전부 해준다고 합니다.

유리씨 : 오빠~엎드려요^^

예쁜 처자의 말은 잘 들어야 하기에 재빠르게 엎드리고 잠시 방심한 순간.....

저 : 어흐흑.....흐으읍.....

유리씨 다리부터 타고 올라오는 야한 혀놀림의 흡입력 강한 입부황.....

아.....아지씨 잠깐만.....어우야.....나를 이렇게 활어로 만드시다니.....어우야.....잠깐.....아.......

저도 모르게 배개에 얼굴을 묻고 신음을 참으며 그 야함을 즐기게 되네요.

다리부터 뒤쪽 전체를 유린하는 야한 혀놀림의 입부황.....심호흡 여러 번 하네요.

아직 뒤판만 했는데도 이미 저는 활어의 모습.......서비스 천재 처자의 애무는 역시 다르군요.

허으윽......흐으읍.....저를 이렇게 야하게 자극하시다니.....이러다 마른다이 컷 나올 거 같군요......

자연스럽게 소중이를 물고 해주는 부드러운 BJ.....소중이도 즐거워합니다.

유리씨 어느새 표정에서 색기가 넘칩니다.

유리씨 살며시 올라와서 해주는 부드러운 입맞춤......제가 키스 좋아하는 건 어떻게 아시고.....

도톰한 앵두 입술의 촉촉함을 느끼며 제 손은 자연스럽게 참젖의 말캉말캉함을 즐깁니다.

키스 후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수유 모드.....제 혀와 손이 너무 야해지는군요.

유리씨 저의 혀놀림에 숨이 점점 거칠어지기 시작합니다.

제 눈앞에 꽃잎을 가져오며 야하게 보여주는군요.

잘 정리된 자연산 보털.....곧바로 그 사이 꽃잎의 핑크핑크함을 탐해 봅니다.

유리씨 : 으흐응~~~흐으응~~~하아~~~

유리씨와 서로의 소중한 곳을 탐하는 이 느낌......너무 야하네요.

보들보들한 피부 미인이어서 촉감 덕분에 더욱 즐겁습니다.

자연스럽게 CD를 장착하고 제 위에 올라타 소중이를 삽입하네요.

소중이가 들어가는 순간 느껴지는 꽃잎의 강력한 쪼임.....촉촉함과 따뜻함.....마음에 듭니다.

그녀가 여상에서 색스럽게 방아찧는 모습이 너무 야하네요.

유리씨 : 아아~~~~하아~~~~아아아아~~~

여상에서 강력한 쪼임에 심호흡을 계속하게 되네요.

여상을 즐기며 제 손은 당연히 참젖에 착! 달라붙어 그 말캉말캉함을 즐깁니다.

더 이상 여상을 하면 위험할 거 같아서 잠시 위로 올라가 안정시키기로 합니다.

정상위에서 소중이를 삽입하고 그녀의 앵두 입술의 촉촉함을 즐겨 봅니다.

연애감이 좋은 슬래머 몸매여서 저도 점점 더 뜨거워지네요.

명품 참젖과 꿀벅지가 함께하는 이 연애.....점점 더 야하게 움직여 봅니다.

유리씨 야릇한 눈빛으로 해주는 아이컨택과 거친 숨소리.....색기 넘치네요.

마른다이에서 잠시 감상한 그 엉덩이가 궁금해서 후배위를 요청합니다.

그녀는 제가 참젖을 만지기 편하게 자세를 잡아주는 이 친절함.....감동이네요.

유리씨의 야한 모습에 촉촉한 꽃잎의 따뜻함을 좀 더 격하게 즐겨 봅니다.

오늘은 소중이가 조절이 돼서 유리씨와 더욱 뜨겁게 즐길 수 있네요.

다시 그녀의 야릇한 아이컨택과 키스를 즐기고 싶어 정상위로 변경하고 격하게 움직여 봅니다.

제 온 몸을 쓰다듬으며 야하게 즐기는 모습이네요.

그녀와 서로의 야해진 모습을 바라보며 시원하게 발사하고 잠시 숨을 고릅니다.

그녀 부드럽게 CD를 제거하며 저를 기분 좋게 해주네요.

조금 시간이 남아서 유리씨의 보들보들한 피부를 쓰담쓰담하며 대화를 나눠봅니다.

유리씨의 여성스럽고 차분한 모습에 편안한 느낌을 받네요.

상대방의 말을 기분 좋게 들어줘서 대화가 즐겁습니다.

잠시 후 10분 콜이 울리고 마무리 샤워를 하러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