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체리]청순하다고 방심하다가 신나게 빨리다 한방에 훅~갈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갤러헤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4.21 20:39 컨텐츠 정보 조회 1,48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20일② 업종명 : 안마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④ 지역명 : 부천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체리⑥ 업소 경험담 : 체리언니를 보고 왔습니다.첫인상이 예쁘장한 외모에 160 정도 아담한 언니가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너무나 잘 어울리네요대화는 청순한 이미지에 새초롬 할줄 알았는데, 노빠꾸 입니다.털털하면서도 섹기가 넘칩니다.물다이 서비스를 받으로 갈때 몸매를 보면 아담하지만 적당한 B컵 가슴에힙업에 볼륨이 있는 몸매까지 좋습니다.깔끔하게 씻겨주는데 엉덩이쪽을 너무나 깔끔하게 씻겨 주더군요바로 물다이 위에 누었더니 바로 훅 들어오는 물다이 그리고 입부항이너무 짜릿짜릿한데 살짝 힙골을 벌리더니 그떄 강력하게 빨어 버리는 체리그리고 알까시 까지 미쳤네여체리 흡입력 쩔어여그리고 앞쪽으로 와서 미친듯한 BJ를 하는데 순간 방심하면 그대로 끝날 뻔했습니다.잠깐 스톱을 외치다가 다시 제눈을 보면서 빨아버리는데 완전 섹녀 입니다.침대에 이동해서도 키스 애무 미친듯이 들어오다가 드디어 체리를 먹어 볼 차례인데역립 받는것도 무지 좋아 하는 체리그냥 쉴틈없이 이쁜 가슴 부터 소중이까지 빨아 버리는데 섹드립에 더 해달라는 멘트와 그리고 물도 많이 나오니CD 장착후 시작하는데 강약 조절하면서 달리는데 터져나오는 신음과 야한 멘트들너무 즐기는 반응 입니다.더 깊숙이 넣어 달라고 해서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서 하는데정자세로 할때 보다 느낌이 더 팍팍 옵니다.허리를 잡고서 강으로 달리다가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진짜 찐하게 즐기고 놀기에는 체리가 최고입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