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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이라 3만깎아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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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3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비비고
④ 지역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한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간 3만DC 받고 다녀왔습니다


첫방이라 3만깎아주네요 완죤 땡큐죠 


한별 언니를 만났습니다.


카운터에서 주간할인코스 결제 하고 샤워실로 갑니다. 샤워를 깔끔하게 하고


실장님과 미팅을 잠시 합니다. 오늘은 한별 언니를 보게 됐습니다.


언니를 만나는 설레임에 대기 시간이 후딱 지나갑니다.


시간이 되어 실장님 손에 이끌려 언니 방으로 향합니다. 


언니 방으로 들어서니 역시나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이쁘장한 얼굴입니다. 웃을 때 귀여운 맛이 있네요.


키는 160 초중반? 보였고 키가 있어  전체적으로


쫙 빠진 대문자 S라인 몸매에  가슴은 C컵이네요


짧은 담배, 음료 타임으로 서로의 어색함을 좀 풉니다.


대화도 잘 받아주고 조근조근 잘합니다.


언니의 손에 이끌려 샤워를 하러 갑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물다이 서비스~  


그녀의 몸으로 구석구석 부비며 애무를 해줍니다. 


강렬한 BJ, 응까시도 보여줍니다. 역시 안마의 꽃은 물다이입니다ㅎ


거기에 코스에 있는 입싸까지 완벽하게 해주네요 


자극적인 물다이 서비스가 끝나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누워서 다시 한번 그녀의 애무를 받습니다. 키스부터 쭉 타고 내려옵니다.


그녀의 입술이 제 몸에 닿을때 몸이 부들부들 반응을 합니다.


그녀의 강력한 BJ에 게임이 끝날 거 같아 재빨리 역립을 유도합니다.


키스를 하고 그녀의 봉긋한 가슴을 애무합니다. 모양도 이쁘고 탄력도 좋습니다.


그리고 다리 사이로 내려가 그녀의 작고 이쁜 꽃잎을 감상하며 애무를 합니다.


작은 신음 소리와 함께 허리를 살짝살짝 들썩이며 반응을 보입니다.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연애를 시작합니다. 


쪼이는 느낌이 좋습니다.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니 느낌이 배가 됩니다.


길고 긴 그녀의 라인을 감상하며 그녀를 느낍니다.


정상위로 피치를 올려 마무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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