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월 4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마루

⑥ 업소 경험담  :   방문했을때 스타일미팅을 하면서 섹시하고 몸매 좋은 아가씨로 부탁을 했습니다

실장님이 상냥하게 설명을 해주시는데 마루언니가 매력이 있다고 하네요

서비스가 좋고 아가씨한테 잘 따라만 가면 된다고 하는데ㅎㅎㅎㅎ

안내를 받으면서 마루언니방으로 입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문이 열리고 마루언니가 보이는데 섹시한 아우라가 풍기면서 저를 반기는데 완전 도도한 느낌이 들고 차도녀같은 느낌이네요

외모는 섹시한 눈이 인상적인 얼굴입니다.

170의 여자로서는 큰편에 속하는 편이구요

벗으면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나옵니다.

C컵의 큰가슴에 자꾸만 눈이 가더군요.

샤워를 하고 물다이에서 완전 대박이였네요

바디타면서 내 몸으로 다리가 들어오더니 언니 소중이와 내 가랭이가 합쳐질때 그 느낌이란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애무는 번개가 치는날의 느낌?

눈이 번쩍 뜨입니다. 

거기다가 똥까시는 딮하구요.

앞판도 마찬가지 현란한 스킬뒤에 이어지는 부황애무와 천천히 하다가 갑자기 깊게 들어오는 bj.

이걸 침대에서 다시 받습니다.

와아~~~

진짜 위기를 몇번을 넘겼는지 모르겠습니다.

동해물과도 찾고 양도 수백마리 찾고 마지막 이어지는 69에서 다시 한번 깊게 들어오고 나도 언니 그곳을 맛보는데

서비스가 하드하면서 진짜 정신줄 놓게 만들더군요.

그리고 합체 합니다.

아아아~~이 기가 막힌 떡감!!

여상위에서 꼽은 채로 자유자재로 뒤로 돌았다가 옆으로 돌았다가 그냥 끝날 뻔 한거 언니에게 자세 체인지 요구.

뒤치기느낌이 좋을 것 같아서요.

뒤치기 느낌 굿입니다. 

눈앞에 출렁 거리는 가슴보며 다시 밀려오는거 그냥 시원하게 발사~

첨엔 도도한 아우라를 풍기는 언니였는데 제가 이렇게나 당하는 느낌이ㅎ~

살짝 웃을땐 또 먼가 다른 포스를 풍기는데 정말 이렇게나 매력 쩌는 언니야는 첨 본거 같습니다

거기다가 몸매까지 완전 늘씬해 눈이 즐거우니 저항할 시간도 없었습니다

눈은 몸매에 홀리고 정신은 마루언니의 매력적인 아우라와 서비스에 홀리고 

완전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슬림하고 미끈 늘씬한 몸매 좋아하는 분들에게 최고일듯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