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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돌핀 터지게 하는 어리고 청순한 그녀는 역시 내 취향 저격!!!!!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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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방문일시 : 화요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랜드마크

 

   ④ 지역 : 상동

 

   ⑤ 파트너 이름 : 봄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민간인 와꾸로 이쁜 와꾸파 랜드마크 봄이

대부분 민간인삘이라면 고만 고만한게 못난것도 아닌 이쁜것도아닌게 진실인데

봄이는 어리면서 와꾸 좋습니다.

민간인 중 이쁜 민간인. 굳이 선수냄새 난다고 한다면 쩜오급 정도

선수냄새 날듯 말듯 한것이 청순함도 있고 와꾸 정말 좋은 언니였습니다.

개인적인 성향이이 다 틀리니 다를 게 볼 수도 있겠지만.. 하여간에....

후기를 봐도 좋은 평이 많고 스타일 미팅때 봄이를 얘기했더니 30분정도 대기가.....

느긋하게 샤워하고 나와서 스텝의 안내로 봄이방으로 이동

첫대면부터 고개를 끄덕였다는

계속 쳐다보니 쑥스럽다면서 물어보네요. 왜 자꾸 얼굴 보냐고

이뻐서 그렇다니까.. 부꾸 부끄 하는게 너무 귀엽습니다.

키는 160초,중반 정도

몸매 아담 

이쁜 언니들 공통점은 뭘해도 이쁘다는거

거기에 성격도 좋다는거

꼭 못생기거나 어중간한애들이 마인드도 꽝이죠.

달리 에이스가 아닌듯

애인모드 목적으로 왔으니 서비스는 과감히 제끼고 애인모드로

키스 거부하는 그런 개 잡스런 마인드 없구요.

잘 받아주고 혀 얽히는데 담콤합니다.

가슴도 소중히 애무해 줬고

69때도 부드럽게 봉지 빨아 줬죠

cd 끼고 여성상위로 시작 하는데 급흥분 되네요.

전 와꾸파 언니만 보기에 이쁘지 않으면 흥분이 안되는데

봄이 땜시 미춰버립니다

눕혀서 정상위로 하면서 완전 사랑스러운 애인처럼 꼭 끌어안고 키스를 하면서 

입을 떼지 못한상태에서 허리 놀리다 발사 했네요 

고운 입에서 나는 신음소리는 제 전두엽에서 

엔돌핀 생성 시켜서 폭죽이 펑펑 터지게 할 정도로 좋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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