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17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놀이터

④ 지역명 :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제니

⑥ 업소 경험담  :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할때 착하고 서비스 좋은 언니로 부탁 했는데

실장님이 추천 해준 언니는 제니 언니 입니다.

실장님 안내로 이동 하였는데 반갑게 맞이해주는 제니

160 정도 아담한 키에 룸필 외모 입니다.

간단하게 담배를 피우면서 이야기 하다가 서비스 받으로 이동 하였는데

군살없는 몸매에 A~B컵 정도 가슴이 먹기도 좋게 보이더군요.

물다이 위에서 천천히 밀착 바디를 타면서 그 뒤로 입부항을 하는데 완전 진공 청소기입니다. 

이렇게 흡입력 좋은 언니는 드물어서 말이죠

거기에 똥까시까지 완전 흡입력과 부드러움이 조합이 물다이 위에서 기절하게 만드는 제니입니다.

쪽에서 마찬가지로 밀착 바디를타는데 제 동생이 그 사이에 껴서 완전 눌리는 그 느낌도 나쁘지 않네여

그러다가 BJ를 하는데 입부항때 느끼는거지만 압이 장난 아닌데 BJ할때도

청소기 같은 흡입력에 정줄 놓게 만들더군요.

그 뒤로 침대로 가서 다시 제니의 서비스를 받는데 역시 BJ가 대박입니다.

그냥 강약조절과 중간중간 애무를 하면서 혼을 쏙 빼버리는 제니 때문에 활어가 된 것처럼 온몸을 비틀면서 말이죠. 

너무 강력하다가 느끼면 조절해 달라고하면 약하게 해주니 참고 바랍니다.

그러다가 180도 돌면서 자연스럽게 69자세가 되었는데 

깔끔하게 왁싱된 소중이를 낼름낼름 하니 반응도 좋습니다.

어느새 장갑이 착용이 되어서 바로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쪼임도 좋고 허리 흔드는게 장난 아니더군요.

제니를 눕혀서 파워풀하게 하는데 그때 만큼 잘 받아 주는 제니 때문에 풀로 강하게 달리다가 마무리 했습니다.

오랜만에 물다이 & 침대 위에서 흡입력으로 사람을 완전 보내 버리는 제니하고 제대로 놀다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