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나나]170 / C컵 고퀄녀의 격하디 격한 서비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세븐스타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3.21 12:37 컨텐츠 정보 조회 1,50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월 17일② 업종명 : 안마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펜트하우스④ 지역명 : 부천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나⑥ 업소 경험담 : 불금 늦은밤에 부천 길거리를 서성이며 사이트를 뒤적이다가 펜트하우스로 전화 했습니다실장님께서 좋은 언니 보여준다고 빨리 오라네요....ㅋㅋㅋㅋ바로 근방이라 5분만에 들어갔네요...ㅋㅋㅋㅋ추천해주는 언니 중에 나나 언니를 보기로 합니다 우와~~ 이쁘네요 170정도 되는 키에 가슴 빵빵하고 얼굴도 고급집니다앉아서 이야기하는데 내숭같은건 없는 스타일이더군요 ㅋㅋ이젠 샤워를 받는것도 많이 익숙해진 느낌입니다 옷을 벗겨주면서부터 이미 흥분 만땅인 상태였던터라 창피..언니는 아무렇지 않게 해주는데 괜스레 혼자 민망떨었네요.샤워후에 물다이 그 따위는 집어치우고 침대에 누워서부터나나언니의 자연스러운 손과 입술의 촉감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말랑한 느낌의 감촉을 십분 느끼면서 정말 새삼놀라운 곳까지정성스럽게 해주는데 놀라서 중지 시켰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조금더 가만히 있을껄 하는 후회가 밀려오지만 왠지 좀 민망하고 그래서..몸매 비율이 너무 좋아서 빨리 흥분하는 바람에 생각치도 못한 물 낭비를 하고 말았네요요즘 부쩍이나 괴로운일이 겹쳐 나나 언니랑 많은 대화를 나누고 나서 봅니다나름 스트레스가 많이 풀렸습니다 이맛에 달리는게 아닌가 싶었죠 ㅋㅋ오늘 또 달리고 싶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