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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이쁘고 귀여운 애교쟁이 슬램녀~~ 연애할땐 제대로 느껴버리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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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월 24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다이아


⑥ 업소 경험담  :  결재하고 간단히 샤워후 바로 탕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준비해간 초코렛을 건내주니 아이처럼 좋아라하더라구요.


애교가 철철 넘쳐흐르구요.


시종일관 제 옆에서 떠나질않고 절 더치하는데 어우야 ~~


이렇게 이쁜친구가 애교떨고 말도 이쁘게하고 있으니 미치겠더라구요 ㅎㅎ


물다이를 좋아라하진 않지만 그녀가 준비를하고있더라구요.


애써 준비를했는데 안한다고 할수없어서 일단 받아보기로했습니다.


정성스럽고 부드럽게 해주는데 특히 C컵 가슴으로 문질문질해주는데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하비욧도 특이하더라구요. 


대부분 여상위자세로 하비욧을해주는데 다이아는 제 몸에 포개어져서 하비욧을하는데 들어갈듯말듯 그런 야릇함??


느낌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ㅎㅎㅎ


물다이 끝나고 침대로 이동해서 누워있으니 부드러운 키스를 시작으로


제 온몸을 애무해주는데 이쁜친구가 해주는거라 그런지 더 흥분되더군요.


키스도 적극적으로 먼저 다가와주고 잘 받아주고 뭘 좋아하냐면서 물어봐주고 이런걸 배려심이라 하는거죠.


상대방이 좋아하는걸 해주려는 마음.


해주는걸 좋아라한다고하니 자기는 둘다 좋아한다면서 아이같이 웃는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제가 BJ를 받으면서 나올꺼같단 느낌을 받은적이없는데


다이아는 흔히 말하는 전 이런표현을 잘 안쓰는데 입XX 뭔지 아시겠죠?? ㅎㅎ


BJ실력이 장난아닙니다. 


정말 소중이속에 들어가있는 기분이였습니다.


그녀를 눕히고는 역립을 시도합니다.


키스도해보고 이쁜 가슴도 애무해주고 따뜻하고 부드럽게 잘한다고 립서비스를 ㅎㅎㅎ


다이아의 이쁜소중이를 탐해봅니다.  


그동안 갈고닦은 혀놀림을 보여줘야겠지요.


어허 ~~~~ 알아서 다리를 위로 올려주는 센스.


덕분에 수월하게 애무를해줄수있었습니다.


반응이 활어급 반응입니다.


거의 죽을듯한 신음소리를 토해내며 좋다는 소리를 연발하는데 그소릴 들으니 더 더 더 하고싶더라구요 ㅎㅎㅎ


더이상하면 그녀가 힘들꺼같아서 딱 기분좋을만큼만해주고 


본격적으로 그녀 한몸이 되려는순간 첫콜이 울려버리네요. 이런 이런


이쁘다를 너무 오래해준거같다면서 다이아가 천천히해도 된다고 안심을 시켜주네요.


연애반응도 뜨겁고 즐기는 타입인거같습니다.


키스도 수시로해주고 끌어안아주고 그녀 덕분에 간만에 즐거운 달림을한거같습니다.


마무리후에도 빼지않고 마지막을 즐기게해주려는듯 쪼였다 풀었다를 반복해주더라구요.


역시 어린게 무기라는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닌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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