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14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햇살

⑥ 업소 경험담 :  어제 주간에 RM에 방문해서 본 언니 이름이 햇살이라는 언니인데 와꾸며 몸매도 좋은데 서비스마져 하드하더군요

평소와 같이 한타임가지고 발싸를 못할거 같아서 어제도 무한샷으로 들어갑니다

30분정도 준비시간 기다리고나서 입성합니다

제옷을 벗겨주더니 키스부터 들어오면서 자극해줍니다

무한샷이지오빠? 라고하면서 바로 거침없이들어오는데 바로 발기가 되버립니다

그리고 T팬티 살짝 옆으로하더니 바로 뒤로 꼽으려고하는데

나 한번도 잘못해서 무한코스로 한거라고 급할거없다고 천천히 가자했는데 그래도 꼽아버립니다...

물이 생각보다 잘나오는 언니라서 서로 애무타임후에서 손으로 좀 문질렀더니 그랬나봐여

저보고는 그냥 앉아 있으라고 하면서 계속 펌핑해줍니다

그리고 자세를 바까서 스탠딩 뒤치기로 열심히 펌핑합니다

느낌 너무 좋아요

그리고 침대로 가서 정상위로 열심히 하는데 오빠 진짜 잘 안나오는구나? 하더니만

원래 여기서 한번 끝났어야한다고 하면서 그대로 물다이에서 뺴보자하면서 갑니다

물다이에 누워있으니 온몸에 아쿠아를 바르면서 비벼주는데 하비욧에서 느낌 정말 좋더라구여

부황 쪽쪽 빨아먹는 목까시

또 하비욧부터 시작해서 보댕이로 비벼주는데 느낌이옵니다

바로 여상으로 들어와달라고 부탁해서 정성을 다해서 펌핑해주는데 버티지 못하고 쌋습니다

보통 여기서 투샷이 끝나나본데 제가 원래 좀 잘 안나오는편이라 웃으면서 침대에 누워 담배 한대피고 있는데

5분만 쉬자고했는데 햇살이가 무한인데 한번만 싸는건 좀 그렇자나 하면서 바로 발동 시작하려는데

너! 감당되겠어? 말했더니 해보자 그래도 그러면서

목까지 열심히해주는데 첫샷이 오래 걸려서 그런지 잘 안서네여ㅠㅠ

그래도 계속 빨아주고 손으로 보댕이 계속 문질러 달라하고나서 하다보니 진짜 겨우 힘없이 서버립니다

그 상태로 입으로 계속 빨아줍니다

그래도 힘이 없네여ㅠㅠㅠㅠ

계속 빨아주다 못해 아쿠아 바르고 손으로 계속 문질러주고 입으로 또 빨아주고

발기는 빳빳하게 되진 않았지만 진짜 몇달만인지 투샷 성공....

투샷 발사하고 바로 입으로 다시 쭉쭉...

으으으.....

투샷 기분이 이런거구나 간만에 느끼고 정말 고생했다고 고맙다고하고 나왔네여

햇살언냐 덕분에 어제 투샷까지 진하게 즐기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