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별이]레알 20대 어린 초짜가 온몸이 예민한지 닿으면 분수 터지네요ㅎㅎㅎ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라테호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2.24 10:50 컨텐츠 정보 조회 1,85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22일② 업종명 : 안마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④ 지역명 : 부천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별이⑥ 업소 경험담 : 부천 RM 주간에 괜찮은 언니들이 많이 왔다는 얘기가 있길래누가 왔나 궁금하기도하고 새로운 지명을 찾아야겠다는 생각도 들고해서 RM에 다녀왔네요실장님과 결재하면서 누구 되냐 물으니 제 스타일을 잘아시는 실장님께서일단 20대라 하시길래 바로 그냥 보겠다하고 나머지 얘기는 방 보고 다시 얘기하기로 하고 준비하고 들어갑니다키는 160이나 될듯한 아담한 사이즈에 와꾸가 상당하네요 20대가 아니라 고딩이라해도 믿어지게 어리게보이면서도 진짜 이쁘게생긴 얼굴이런 언니는 화장 안하고 그냥 맨얼굴로 있는게 더 후욱~~하고 땡기죠몸매도 딱 좋은게 제스타일이 확실하네요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편안한 분위기로 잘 유도해주면서 즐떡을 부르네요물다이는 패스하고 후딱 간단히 씻고 나와 침대에 누워 기다리니 별이언니가 다가와 분위기잡고 다가옵니다초짜라고 들었는데 초짜같지 않은 연애감아니 완전 레알 연애감이라고 하는게 맞을듯요아래위로 왓다갓다하면서 아주 섬세하고 꼼꼼하게 포인트 집어서 공략해오는데 몸이 너무 뜨거워지네요자세를 바꿔 별이언니 이쁜몸을 탐해보니 부들부들하면서 가만있지를 못하며 반응이 장난아닙니다분수터진다는 느낌이 뭔지 알수있을 정도의 수량이 팡팡 터지네요이렇게 잘 느끼는 언니는 또 처음이네요서둘러 무기 착용하고 넣어보니 물이 많아서 그런지 아주 슬림한 구멍속으로 쏙 들어가는데쪼임도 상당히 좋고 넣으면 넣을수록 물이 더 많이 나오는것같은 느낌진짜 잘느끼네요 시원하게 발사후에 아랫배가 축축하게 젖은게 얼마만인지ㅇㅎㅎㅎㅎ오랜만에 떡 칠맛 제대로 나는 언니 제대로 한명 건졌네요 분수터지는 주간의 별이언니 당분간은 지명찍고 자주 보러와야겠네요좋은 언니는 있을때 보자!!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