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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예쁘장한 와꾸 / 165cm, 자연산 C컵 / 넘나 섹쉬한 똥꼬에 끼는 T팬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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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25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펜트하우스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라


⑥ 업소 경험담 :   오랜만에 펜트하우스에 방문했다.


실장님한테 안봤던 언냐로 부탁하니 아라언냐를 추천해준다.


샤워후 아이스커피 한잔하며 약간의 대기시간을 갖은 후 입장~


약간 섹시삘에 가까운 예쁘장한 얼굴인데~


웃을 때 귀여운 표정이 은근슬쩍 보인다.


긴생머리의 여성스러운 헤어스타일도 잘 어울리고~


똥꼬에 끼는 T팬티 역시 너무나 잘 어울렸다.


탕안에서 샤워를 마치고 물다이 서비스가 들어오며~


똥까시는 얕게 들어오는 스타일이다.


손으로 존슨과 전립선 등 주변부를 간지럽히듯 피아노를 쳐준다.


어설프지 않은 좋은 자극에 존슨이 꼴려온다.


침대로 이동해서 이어지는 애무 및 BJ도 괜찮았다.


키스도 부드럽고 달콤하고, 혀놀림도 좋고~


가슴도 C컵이라 크고 부드러운 촉감이 정말 좋았다.


꽃잎은 도톰하게 살이 올라와 있어서 애무하기 좋았다.


꽃잎 애무를 지속하자 터져나오는 섹소리~


연애감 준수하고, 자세변환도 잘 받아준다.


존슨에 가해지는 쪼임은 후배위에서 가장 좋았다.


예쁘장한 와꾸, 글레머스한 몸매, 배려있는 마인드까지~


에이스라는 아라언냐 정말 추천하고 싶은 처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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