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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불금 벌건 대낮에 핵인싸 언니를 만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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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3월 3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햇살


⑥ 업소 경험담 :   달림신이 와서 불금 대낮에 RM 안마로 향했습니다.


실장님이 카운터에서 얼굴을 알아봐 주시고 반갑게 인사해 주는데 별거 아니지만 기분이 좋네요.


결재후 실장님과 야그 하다가 스탈 미팅


모 워낙 알아서 잘 맞쳐 주셔서 오늘도 추천해 달라고 했더니


요즘 주간의 핵인싸 햇살이란 언니를 추천해주십니다.


알겠다고 하고 봤네요..

 

첫인상은 아주 참한 느낌의 민삘 이미지네요.


침대에 앉아서 얘기 하다가 옷을 벗는데 눈이 띠용..~~


허리부터 이어지는 골반 라인이 아주 죽여 주네요.


탱탱한 몸에 업된힙 황금 골반...뒷태가 아주 죽음입니다.


뒷태를 보고 있는데 맘같아서는 그대로 엉덩이를 벌리고 똥까시를 내가 해주고 싶은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키는 161정도에 가슴은 B~C컵정도 입니다.

 

샤워를 마치고 물다이 서비스를 받는데 꼼꼼하게 타주면서 응까시를 해줄때는 정성껏 오래 해주네요.


bj해주면서 아이컨택 해주면서 게슴츠레하게 쳐다보는데 그 모습을


보고 있으니 정말 섹시 하고 덥치고 싶게 만들더군요.

 

그리고 본게임에 들어가는데 먼저 언니가 여상으로 시작을 합니다.


정상위까지는 나름 버틸만 했는데 후배위로 들어가니 쪼임과 허리 놀림에 얼마 버티지 못하고 사정하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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