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옥희]명품 슴가 명품 몸매 직접 보러 가셔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하우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2.24 22:11 컨텐츠 정보 조회 1,20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22일② 업종명 : 안마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펜트하우스④ 지역명 : 부천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옥희⑥ 업소 경험담 : 옥희 언냐165 정도 되어 보이는 키에 몸무게는 50키로 정도 ?? 나가는 섹시한 선수를 만나고 왔습니다.방문을 열고 들어 가니 섹시한 옥희언냐가 서 있네요일부러 화장도 그렇게 한것 같고 몸매도 진짜 아트입니다 아트알몸이 궁금해 졌습니다.옷을 양파처럼 벗겨보았습니다살이 정말 뽀얗네요 거기에 ㅎ풍만한 가슴이 툭 튀어 나옵니다오오.. 이거 정말 대박가슴을 살짝 건드니 부끄러운지 얼굴이 빨개 지네요너무 귀여워서 옆구리 간지럼을 태우니 막 자지러지네요 ㅋㅋㅋ간단하게 샤워를 하는데 방이 작아서 샤워하기가 조금 불편 합니다오빠는 여기에 딱 서있어야됭 여기서 움직이면 안됭여기에 발바닥이라도 붙여 놓까봐 ㅋㅋ물다이하고 샤워기가 가까이 있는데 거기 틈새에서 씻깁니다 ㅋㅋㅋ엄청 조심스럽게 샤워를 시키고 특이하게 앞에만 씻깁니다.그리고 물다이에 걸터앉혀서는 바디를 막 탑니다엉덩이를 내물건에 대고 엉덩이를 막 움직이면서 나와 아이컨택을 하는데와.... 정말 미치겠드라구요똘똘이 무릎꿇고 막 빨아줍니다. 내려다보는 자세하고 비추어지는 뒷모습은 정말 일품입니다다시 샤워를 시킵니다. 간단하게침대로 이동을 하자고 합니다이동을 하고 나니 등을 애무해주기 시작합니다. 뱀처럼 옆면에서 부터 살살 몸을 감고 들어 오네요분명 다리는 내 옆에 있는데 허리춤을 감아서 반대편으로 와서 키스를 하네요키스를 막 퍼붓는데 손은 쉬지 않습니다. 계속 탁탁탁아!! 더이상은.. 참을수 없어 라고 생각이 들어서누으라고 하고 밑에 잽사게 꼽는데 허리를 살짝 들어주면서 꼽기좋게 나에게 맞춰줍니다. 헐..안에 들어갔는데 엄청 따듯한기운이 막 샘솟으면서 움직일때마다 지렁이가 나를 감싸는 것처럼 내 똘이를 막 감쌉니다.거기에 깊이 찔르면 뭔가 턱턱 걸리는것이 더이상 참을수 없게 만듭니다도저히 참을수없어 방생을 해주었더니 몸을 바르르 떨면서 제목을 꽉 부여 잡고 놓아주지를 않습니다이런 선수가 또 있을까요?? 정말 대박 추천 드립니다.★ 평점 (100점 만점) : 200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