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랜드마크
업종명: 안마
방문일시: 며칠전
지역명: 부천
파트너 이름: 연우

자세한 후기:

문을 열고 들어서니 이쁘고 여리여리한 외모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여인네가 인사를 합니다

청초한 얼굴, 맑은 부드러운 피부, 날씬한 몸매에 저도 모르게 싱글벙글 ㅎㅎ

그녀와 간단하게 대화를 나눠보니 이름은 연우라고 하네요

하얀 가슴 속살이 들여다 보이는 빨간 드레스가 너무 잘 어울리네요

샤워장에서 씻을때 슬쩍 제 동생에게 손을 올리며 도발해옵니다.

오오오!! 암것도 안하고 연우의 손장난 만으로도 이미 불끈거리는 나의 꼬추

전 급 흥분하여 그녀의 입술을 탐했고물기를 닦은 후 물다이로 향했습니다

조용히 눈을 감고 누워 있는데 그녀의 뽀송뽀송한 나체가 제 몸 전체를 따뜻하게 감싸오네요

“아!!! 여기가 천국인가!?” 큰 기대 없이 물이나 빼고갈 심산으로 왔는데

이런 이쁜 슬랜더 언니가 차려질 줄 몰랐네요.

연우의 꼼꼼한 물바디 서비스가 끝난고 우리는 장소를 옴겨 침대로 향했습니다

그녀의 혀놀림 ㅠㅠ 설명이 안됩니다 걍 죽어여ㅠㅠ

잠시 후 꼬추에 장화를 신기고 그녀와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제가 너무 흥분해가지고는 야동에서 보던 들고 하는 자세도 해봅니다

들고하는 자세가 처음인 저인데도 연우가 잘 받아줘서 파워를 끌어올려줍니다

저 그녀와 속궁합이 맞나봅니다 뒤로 옆으로 여러가지 자세를 취했는데 불평불만 하나 없이

그리고 더 중요한건 어색하지 않게 다 받아주며 허리를 놀려줍니다

저 사실 지루끼가 있는데 연우랑은 10분을 못버텼습니다ㅠㅠ 너무 창피했습니다

그때 그녀가 제가 한마디 합니다 "오빠! 이렇게 금방 느끼긴 처음인거 같아 오빠! 최고!"

라고 말하며 제 볼에 가벼운 뽀뽀를 하더군요

립서비스인 줄 알면서도 기분 좋고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랜드마크 보배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