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월 15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별이

⑥ 업소 경험담  :   RM 프로필 보니 유흥 초짜에 나이도 어린 언니라고 올라와 있길래 

예압이겠지 라는 생각으로 되면 보고 아니면 다른 언니 볼까 하는 생각으로

예약 전화를 하니 다행히 실장님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ㅎ

계산하면서 실장님이 초짜니까 사랑스럽게 아껴달라고 하시네여 ㅋ

쌩초짜 어린 언니를 사랑으로 아껴주는건 당연하죠 ^^;

샤워후 방으로 들어서니 딱 보기에도 어린 언니가 저를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얼굴이 애때보여 혹시 고딩은 아니지? 했더니 

에이 오빠 어린건 맞는데 그정도 얼굴은 아니다 하면서 친근하게 대해줍니다. ㅋㅋㅋ

확실히 어려서 그런지 얼굴에 젖살도 남아있는 귀엽디 귀여운 편이고 키는 160정도 B의 가슴을 스캔해봅니다. 

올라오기전에 음악 듣고 있었는지 오빠 이노래 어때요 하면서

침대에 앉아 있는데 춤추면서 저를 유혹하는 춤도 추네여  ^^;

춤끝나고 이런 저런 이야기 좀 하다가 샤워하자고 해서 

난 이미 씻고 왔는데 하니까 그럼 자기만 잠깐 씻고 온다고 하고서 샤워하네요

누워서 샤워하는 모습 보니 제 동생이 자연스럽게 기지개를 피네요 

어린 언니라서 젊은기를 받아서인지 터치도 없이 제 동생이... ㅋ 

씻고 누워 있는 제 위로 올라오는데 동생보더니 오빠 콧물 나왔네 하면서 

동생 콧물을 손으로 만지더니 bj부터 해줍니다. 

쭈욱 빨면서 쭈릅 소리내면서 빨아주는데 초짜라면서 bj는 괜찮네 하는데 좀 오래 빨아주네요 ㅋ

언니야 거기만 너무 집중 공략 하는거 아냐 ? 했더니 

아 그런가 하면서 bj를 멈추고 서서히 역으로 올라서 가슴까지 애무해주면서 

얼굴 보더니 씨익 웃으면서 부끄러운지 살짝 뽀뽀해주면서 오빠 제가 올라갈까요? 아니면 오빠가 해줄래요 물어봅니다. 

당연히 저도 서비스를 해줘야 할거 같아서 언니 눕혀 놓고 얼굴 맞주치니 부끄러운지 연신 웃네요 ....

웃는 모습에 이끌려 키스 시도 하면서 빼면 어쩌나 했는데 키스 잘 받아줍니다. 

키스하면서 가슴까지 만지면서 몸 쓰담듬었더니 흥분되는지 턱 위로 하면서 음 신음하면서 흥분하네요 

가슴부터 애무하고 배까지 입으로 애무해주면서 언니 소중이 애무하는데 움찔 움찔 거리면서 신음 소리 내는데

와 빨리 하고 싶은데 이 생각만 드네요 

별이언니 한테 부탁해 했더니 알아 들었는지 cd 를 제 동생한테 입혀줍니다. 

바로 정상위로 시작합니다. 

눈감고 받아들이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키스하는데 음 하면서 소리내면서 흥분하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자세 바꿔서 후배위로 하는데 뒷모습이 너무 좋네요 

엉덩이 살집도 약간 있어서 별이 엉덩이 물결치는 모습이 더욱 흥분되다 보니 

오래 버티지 못할거라는게 느껴집니다.

정상위까지 해보고 싶었는데 후배위까지가 한계인듯 흥분감 이기지 못하고 발사까지 가네요 

별이언니 씨익 웃으면서 힘들었지 오빠 나 너무 좋았어 ~ 하면서 웃으면서 

마무리 해주면서 제 옆에 누우면서 진한게 키스 해줍니다. 

둘이 누워서  이야기 하는데 의외로 세대간의 벽을 허물 정도로 이야기가 잘통하네요ㅋㅋ 

이야기 하면서 벨 울리는데 나가기 싫네요 

투벨 울리고 씻으면 안될까 했더니 알았어 하면서 꼬옥 안기면서 제품에 들어오는데 ㅎ 

괜히 진상 되는거 같아 바로 씻자고 하고 씻고 나왔습니다. 

하루 갯수 3개라니까 서두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서비스 좋아하시는 분들 아니면 별이랑 좋은 연애 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