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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하는 맛, 보는 맛 둘다 잡을 수 있는 170 장신의 자연산 C컵 거유 미녀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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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17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펜트하우스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키가 큰 여인들과의 섹스는 하는 맛도 있지만 그녀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시각적으로 아주 큰 만족감을 느낀다.


그리고 내가 어루만지고 맛볼 수 있는 부위가 넓다(?)는 것도 장신미녀들의 아주 큰 메리트가 된다.


여기 부천 펜트하우스에 170의 멋진 기럭지를 자랑하는 선수가 하나 있다.


170이라는 시원시원한 기럭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몸매의 아우라가 제대로다.


큰 키와 화려한 몸매와는 다르게 커다란 눈망울이 인상적인 청순한 느낌의 와꾸를 가지고 있다.

 

가끔씩 긴 검은 생머리 헤어를 뒤로 넘기며 눈웃음을 지을 때는 자기 자신도 모르는 섹시함을 발산하기도 한다.


탈의 한 나신은 뽀얀 살결과 함께 그녀의 가치를 더 높게 만들어준다.


물다이 서비스도 한다고는 하는데 글쎄….


이런 멋진 몸매의 소유자는 내가 직접 연주를 하고 내 눈 앞에서 그녀의 몸짓을 감상해야 하지 않을까?


샤워만 마치고 그녀와 함께 침대로 나란히 누워본다.


170후반대의 나와 아주 딱 맞아 떨어진다.


키스를 나누기도 너무 좋고 키스를 나누면서 서로의 몸을 쓰다듬으며 체온을 나누기에도 딱이다.


나나의 나신이 내 위로 올라오고 나를 탐하는 그녀의 환상적인 자태가 거울로 비춰진다.


역시 장신의 여인과 그리 크지 않은 탕방 침대에서의 플레이는


그녀의 자세가 야하도록 만들어주기에 그 모습을 바라보는 것이 아주 좋다.


여성상위로 시작된 연애


자연산 C컵 가슴 사이로 보여지는 위에서 날 내려다 보는 그녀의 모습이 굉장히 자극적이다.


정상위를 거쳐 후배위


그리고 장신녀와는 무조건 즐겨야 하는 스탠딩 뒤치기


나나를 화장대에 기대게 한 후 격렬하게 몰아쳐 간다.


결국 스탠딩 뒤치기에서 마무리를 하고 그 상태로 서서 그녀가 콘돔을 빼주고 살짝의 입맞춤을 해준다.


역시 장신의 아름다운 여인은 하는 맛에 시각적으로 보여지는 맛이 더해져 완전 제대로 맛있는 한시간을 나에게 선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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