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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녀의 쪼임은 엄청났다. 지루 치료사 라고 볼수 있네요. 후배위를 버틸 재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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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방문일시 : 저번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랜드마크

 

   ④ 지역 : 상동역

 

   ⑤ 파트너 이름 : 소금

 

   ⑥ 경험담(후기내용) :


랜드마크 도착후 따스한 커피를 마시며 스타일 미팅을 하며

저의 개인적인 욕심을 모두 부려 봅니다

스타일미팅을 해주는 실장님께 와꾸 와 서비스가 되는 언니를 꼭 해달라며

간청을 하니 실장님께서 한마디 1시간의 시간을 주시면 맞춰 주겠다고 하여

인내를 하기로 하고 실장님께 다짐을 받고 대기~~

대기시간이 너무 긴 것같아 백반한상 주문하고 방으로 안내받은 후 tv보며 딩굴~ 딩굴~

1시간이 되어갈 무렵 실장님 저를 에스코트 해주시러 왔내요

(얼마나 기다렸던 순간인가)ㅋㅋ

안내를 받으며 추천받았던 소금 언니가 있는 방으로 이동을 했고 문이 열리고

오빠! 안녕~ 하며 인사를 하는데

스타일 굿!!! 빨간 미니원피스 차림에 하얀 얼굴...웃는 인상이 맘에드네요.

원피스 사이로 드러난 슴가 ㅎㅎ 먹음직스럽네요 골반이 예술입니다.

언니와 가볍게 샤워후 언니의 서비스를 받기 시작합니다

혀 놀림의 스킬이 노련한 언니내요 애무도 꼼꼼히 잘해주고

역립자세에서도 흐트러짐없이 아주 잘 받아줍니다

(애무, BJ서비스 모두 만족~)

잠시후 눈 웃음을 치며 ... 콘돔을 착용시켜 주더니

상위자세로 펌핑을 시작하는대 튼실한 골반에서

품어져 나오는 허리 놀림이 상당한 수준의 언니입니다.

평소 토끼는 아니라고 자부했었는데 후배위에서 몇분을 버텨내지 못했네요

연예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성격도 좋아서 사랑하는 애인과 연예할때의 느낌을 받을수 있는 착각을

가질정도로 상당히 열심히 해주는 언니였습니다 .

저에게 또 한번의 즐탕을 경험하게 해준 그런 처자였습니다.

골반녀 소금이 대박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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