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11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랜드마크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소금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만에 랜드마크 입장

잠시후 노크소리와 함께 소금언니가 빙긋 웃으며 환영해줍니다.

160의 엉짱 체형에 굴곡진 글래머.

섹시 골반이 돋보이고 탱탱한 뒷태가 뒤치기를 부르는군요.ㅎㅎ

잠시 대화를 나눈후 서로 탈의를 합니다.

C컵의 이쁜 모양의 가슴이 매력이란ㅎㅎ

무장해제 된 상태에서 배드위에 눕고 존슨이 스텐드업 합니다.

그녀가 쭙쭙 소리를 내며 저의 몸을 유린하는데 활어가 되가는

저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저는 물다이보단 침대에서 마른애무를 받는걸 좋아해서

침대에서 오랜시간 제대로 빨립니다.ㅎㅎ

69로 소금이를 약올려 물을 뿜게 하고는

잠시후 콘을 씌우고 하나가 됩니다.

역시나 저는 골반 글래머의 연애감이 너무나 좋네요.ㅎㅎ

오빠 존슨이 단단하다는 그녀의 섹드립에 더욱 피치를 올립니다.

자세도 바궈가며 신명나게 박다 시원하게 발사를 합니다.

역시나 뒤치기 맛이 참 좋군요.ㅎㅎ

수고했다며 꼬옥 끌어안고 키스를 나눕니다.

시간이 남아서 잠시 팔베게를 베어주고 얘기 나누는데

소금 그녀의 웃는 모습에 더욱더 만족감이 상승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