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월 3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루나

⑥ 업소 경험담  :   연말 내내 시달리다가 간만에 쉬는날 집에서 푹 자고 일어났더니, 꼬추가 컨디션 좋은지 눈뜨자마자 텐트가 벌떡이네요.

아 이런날은 참을수없지,

싸이트 접속해서 후기를 읽다가 확꽃인건 바로 시오후키

살면서 여자를 시오후키 싸게 해본적은 있는데, 내가 싸면 어떤 느낌이 들까? 

그동안 만난여자에게 시오후키를 했을때 반응이 끝내주던데, 내가 그렇게 되려나? 

궁금증이 점점 커지고, RM에 전화해서 시오후키 가능한 여자 추천해달랬더니,

루나를 추천해주길래 곧바로 출발했습니다.

와 날씨가 너무 춥더라, 전철역 에서 나오기도 전에 이미 귀가 시려오고ㅠㅠㅠ

도착하자마자 빨리 돈내고 바로 뜨거운물 샤워를 했습니다.

주간 실장님이 시오후키에 대해서 설명을 해줬습니다.

마음을 편히 가지고, 억지로 참지말고, 루나의 리드를 잘 따뤄주라고

당연히 오케바뤼! 

예명이 너무나 인상 깊었고 내가 좋아하는 예명입니다.

어차피 나는 안마가면 서비스해주는대로 곤히 받는 스타일이라,

평소하던대로 하면 될거 같았습니다.

잠시후 루나와 만나게 되었습니다.

첨엔 그냥 놀랬습니다.

보통 서비스를 잘하는 여자들은 나이가 꽤 있는편인데, 루나는 생각보다 어려보였습니다.

예상했던것처럼 굉장히 깜찍하면서 귀여운 처자였습니다.

눈이 똥글똥글 크고 입도 큽니다.

마치 일본 AV에 나오는 귀여운 배우와 같은 느낌???

하지만 서비스는 반전...

이런 언니가 시오후키까지 할수있을까? 라는 생각은 루나가 서비스를 시작함과 동시에 사라졌습니다

나중에 듣기로는,  RM에서 서비스로는 끝판왕중 하나라고하네요

제대로 걸렸습니다

전혀 귀엽지가 않네요......

벗었을때의 몸 또한 대박입니다.

관리를 많이 한듯한 몸매였고, 슬림한 몸매에 가슴도 이쁩니다.

보자마자 나의 몸은 이미 반응이 왔고 키스와 함께 키스를 뜨겁게 길게 하였습니다.

안마방인지 키스방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바디서비스부터 클라스가 느껴지는데. 

침대끝에 앉혀놓고 바디타는데, 

이건 강남 어디에서도 받아보지못한 스타일이었습니다

거기에 사까시는 왜이렇게 잘하는지, 입에다 싸버리는줄ㅎㅎㅎㅎ

똥까시 알까시 하면서 사까시 치는 스킬이 쩔더군요

교감을 중요시하는 나이기 때문에 흥분하고 뜨거워지는데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격렬한 키스와 함께 루나의 가슴을 마구 주물렀고 가슴을 빨았는데 반응이 금방 옵니다.

루나는 활어였습니다.

여기에 추가로 합체반응이 지립니다.

그동안 합체반응 좋다는 업소녀들을 수두룩하게 봐왔지만,

루나 앞에서는 애들 장난일듯.........

바디서비스부터 합체반응까지 이건 뭐 도저히 참을수가 없더라구요

존na 합체 하다가 싸버렸습니다. 

그리고 루나와의 섹스는 환상적이었고 꿈 같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바로 시오후키 서비스로 이어지더군요.

아래에서에서 엄청난 자극을 주는데... 미쳤습니다...

하루에 투샷 그리고 짧은텀을두고 잘 못하지만...

루나에게 시오후키를 받으면 그렇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자극을주고난 다음에, 마지막쯤에 더욱더 큰 자극을 주고 시원하게 두번째 샷.

지린다는 말은 이럴때 써야하는거 같다.

지렸습니다. 

루나에게 시오후키로 완전 지려버렸습니다.

온몸에 다 뒤집어지는줄 알았네요 

왜 그동안 여자들이 시오후키할때 그 난리를 치는지 알거같았습니다.

다음주 휴일이 언제인지, 또 루나 출근일이 언제인지 기다려집니다.

또 지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