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샤워를 하며 쉬고싶으니.... 이럴땐 안마 달림 기운이 솔솔~

주간에 랜드마크 도착해 실장님께 모찌를 추천 받았네요.

문이 열리고 

모찌와 인사를 하며 만났는데 첫인상은 귀여운 옆집 얼짱 동생 얼굴..

와꾸도 좋고 몸매는 아담한데 비율좋은 글램한 몸매입니다.

부드러운 피부결과 살결에 C컵의 가슴은 또 적당한게 만질때 제맛이지요 ㅎㅎ

잘록한 허리를 지나서 떨어지는 골반 라인은 부드러운 피부와 함께 빨리 피스톤질을

하고싶은 마음을 불끈거리게 만드는 모찌 입니다.

아담하고 귀여운 애교쟁이 모찌와 빨리 연애가 하고싶어서 물다이 패쓰!

침대에서의 서비스와 뒹굴거리기 위해 침대에 먼저누워 모찌를 기다려봅니다.

오우..어려보이는 앳된 얼굴에 서비스는 크게 기대 안했는데 부드러운 혀에 느낌이 

아주 제 온몸을 사탕처럼 빨기 시작하는데 아주 그냥 작살납니다 ㅎㅎ

저는 하드한 서비스는 너무 강해서 싫어하는데 부드럽고 소프트한 느낌이 

제가 딱 좋아하는 느낌이네요 ㅎㅎ

역립이 하고싶어 자세를 요청하고 모찌가 69 자세를 흔쾌히 자세를 잡아주고

모찌꽃잎에 혀를 갖다대며 마음껏 빨아보기 시작합니다.

모찌는 꽃잎도 참 이쁘게 생겨서 빨맛이 나더군요 ㅎㅎ

저는 가슴을 빠는것도 좋지만 언냐들에 

반응이 큰 아래를 빠는것 또한 행복감을 느낍니다.

한참을 꽃잎을 역립 해주다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모찌에게 말을하고 콘을 장착해

모지를 여상으로 먼저 시작해봅니다.

오우..쪼임이 아주 좋은게 죽여주네요 ㅎㅎ

반응이 너무좋아 흥분에 도가니탕 속에서 계속되는 

피스톤질 자세를 바꿔 박음직스러운 엉덩이에

하고싶어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 피스톤질을 하는데 

저를 흥분 시키는데 아주 충분하네요.

쫌더 강하게 후배위 자세에서 피스톤질을 하니 신호감이 밀려와 참지않고 

시원하게 발싸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