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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봉을 애무해주는데 와 정말 바로 쌀뻔햇네요 물다이 + 의자 서비스까지.. 최고..

컨텐츠 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며칠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랜드마크

 

   ④ 지역 : 부천-상동역

 

   ⑤ 파트너 이름 : 하늘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단히 스타일 미팅을 하는데 하늘 언니를 추천해주시는데 긴생머리에 청순스타일

 

그 말에 바로 콜!!!! 결제후 가운 갈아입고 잠시 대기 합니다.

 

랜드마크 직원분들이 다 친절하시네요!! 언니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생기발랄 이쁨이 기본인 하늘언니의 목소리는 업장 언니 안답게 편안해지는

 

허리춤을 둘러보니 슬림하고 느낌이 좋아요 눈도 크고 가슴이 착하죠

 

이미 저는 마음이 풀어질때로 풀어져서 벌써부터 기분이 좋네요

 

방 아래에서 밝은 조명 아래에서 보니 하늘 언니 더 이쁜거 같아요

 

하얀 하늘 언니랑 반갑게 인사하공 침대에 앉아 담배탐하고 있느니 갑자기 옷 벗겨달라네요.

 

청순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얼굴이 있을까? 하늘언니는 그런 얼굴인 것 같아요

 

흑과 백이 공존할 수 없는데, 그녀의 얼굴에는 공존하는 것 같아요

 

본격적인 애무 타임이 되자 하늘언니의 색기는 더욱 빛을 발하내요 여우같이 애간장을 태우며

 

육봉을 애무해주는데 와 정말 바로 쌀뻔햇네요 물다이 + 의자 서비스까지.. 최고..

 

그렇게 애무가 끝나고 이제 전세역전! 내가공격하겠다

 

근데 이게 왠걸 저는 시작도안했는데..

 

.꽃잎이 벌써부터 홍수가 착각이 들정도로 진정성이 느껴져요

 

마인드는 확실히 갑입니다. 

 

하늘언니가 마인드가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정말 좋은거 같아요

 

여태 본언니들중 베스트 중에서도 손에꼽힐정도로 전 좋았는데 후기쓰면서도 역시나

 

기억에 남는건 bj가 장난아니였지요 

 

하늘언니 의 반응이 좋아서 바로 고무장갑을 장착하고 삽입했습니다

 

그렇게 야한신음소리와 끝에 닿는 그 느낌까지 둘다 미쳐서 머리가 텅빈듯이 박아댔내요

 

그래도 축 쳐졌던게 컨디션이 언냐덕분에 기력을 되찾고 가요 그리고 혀로 제 몸의 중요부위를

 

감싸주는데 싸 버릴 뻔 했네요 더이상 참을수없어서 

 

선물을 받아서 끼고 정상위로 힘차게 달리다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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