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 19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펜트하우스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이슬

⑥ 업소 경험담 :  웃으면서 인사를 하는 이슬이는 귀엽고 성형기 없이 이쁘장하네요

키는 아담하고 약간 통통한 몸매의 뽀얀속살이 매력있습니다

신기한건 엉덩이는 빵빵한데 뱃살은 별루 없네요 ㅎㅎ

키는 163cm이고 가슴은 태어난 그대로의 D컵이라고 합니다ㅎㄷㄷ

그리고 정말 좋았던 점은 애교 장착한 앵김모드의 매미과이예요

마인드 좋고 정말 착한게 느껴지는 언니입니다

대화를 나누다가 자연스럽게 가운을 벗겨주네요

이슬이도 옷을 벗고 보는데 왜그리 뽀얀 속살이 귀엽고 꼴릿하던지

말없이 살포시 백허그 하는데 동생놈도 고개를 드네요 ㅎㅎ

따뜻하고 몰캉거리는 이슬이의 촉감 너무 좋아요

우선은 샤워와 함께 물다이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미끄덩을 뿌리고 하는 물다이서비스를 상당히 잘하네요

뒷판 앞판 꼼꼼하게 정성드려 짜릿한 감촉을 선사해줍니다

짜릿하고 야릇한 서비스를 받고 나서 미끄덩을 씻어냅니다

침대로 이동해서 이슬이를 눕히고 먼저 빨고 핥아 봅니다ㅎㅎ

처음에는 간지러운듯하다가 나중에 느껴주기 시작하네요

귀여운 얼굴에서 어느새 섹한 표정과 신음이 나옵니다

빨고 핥아주는 만큼 반응을 보여주는 착한 이슬이네요

수량도 좋아서 이슬이가 bj로 cd장착후 젤 생략하고 삽입합니다 

여상 후배위 정상위 순서로 했는데 제일 좋았던 자세는 후배위 !!

탱탱하고 빵빵한 엉덩이와 쫄깃한 소중이와 출렁이는 자연산 D컵 바스트의 앙상블은 미치게 만들고

허리를 꺽어서 최대한 엉덩이를 올리면서 흘린 신음에 지렸네요 ㅎㅎ

남은 시간동안 같이 누워서 만지작 거리며 키스하며 놀았네요

귀엽고 이쁘장한 외모와 뱃살 별루 없는 떡감 죽이는 글래머 몸매

그리고 키스나 역립 잘받아주고 애교의 앵김모드

펜트하우스 주간조 접견리스트에 추가해야할 언니가 하나 늘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