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혜정]170 모델핏 언냐와 ㅎㅎㅎ판타스틱한 서비스에 이젠 여기만 다닐래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스타붑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12.14 22:05 컨텐츠 정보 조회 1,47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12일② 업종명 : 안마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펜트하우스④ 지역명 : 부천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혜정⑥ 업소 경험담 : 예약 시간에 맞춰 도착 바로 샤워하고 큰 대기없이 언니 방에 입실혜정 언니 첫인상은 완전 여성스런 외모와 몸매입니다.키 170, 프로필과 후기에서 봤던대로 슬림하면서 자연산 B컵의 가슴이 넘흐 알흠답네요.얼마전까지만 해도 휴게나 건마만 주구장창 다녀서 물다이서비스가 너무 그리워서 왔으니 잘 좀 부탁한다 했지요 ㅎㅎ물다이에 누워 기다리는데 가슴이 쿵쾅쿵쾅거리네요뒷판부터 바디를 타주는데 처음에는 등쪽 바디 탈때는 별다른게 없는 듯 했는데갑자기 엎드려있는데 그녀의 손이 저의 가랑이 밑으로 쓱싹쓱싹파고 들어와 주는데 제 온몸이 부르르 떨리긴 첨이였네요.앞판에서도 위아래로 쫙쫙 미끄러지면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빡쎄더군요아~~ 이래서 모두들 물바디 물바디 하는거였구나 하는 걸 알았습니다언니가 서비스하려면 좀 힘이 들겠구나 생각이 들 정도로 하드했습니다.열심히 정성껏 개꼴림을 선사해준 혜정언니가 고맙더군요판타스틱했던 물다이섭스가 끝나고 2차전을 위해 침대로 이동합니다물기만 대충 닦은채 속전속결로 진행됩니다.인영 언니를 눕히고 그 위에서 정상위로 으쌰으쌰잠시 후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가 좋아하는 69를 빠트렸네요언냐한테 나 실은 69마니아인데 한번 해주라고 하니 바로 봉지를 제 얼굴에 대주네요 하하하뜨겁게 달아올랐던 몸도 식힐겸 자세 잡고 빨조모드로 변경해서 달콤한 그곳 실컷 물고빨고 했네요...그리고 이번에는 후배위로 합체~ 한동안 충전해두었던 에너지들을 힘차게 폭발해냈습니다.대폭발입니다...꽈광 !!! 휴게텔이나 건마 위주로 다니다가 간만에 다시 받아본 물다이랑 야릇했던 69타임...앞으론 펜트하우스만 다니게 될거 같네요..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