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일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랜드마크

   ④ 지역 : 부천-상동역 근방 5분거리

   ⑤ 파트너 이름 : 난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난이 얼굴을 보니 작은얼굴에 이쁘게 생겼습니다....

하얀 피부에 적당한 키에 슬림한몸매 거기에 아담 이쁜 가슴까지...

키스 빼고 이런거 전혀없구요~ 

오히려 더적극적으로 입술을 들이대 주니깐 걱정안하셔도 될거같네요

첫만남의 서먹함을 없애기 위해 이야기 나누면서 담배하나피면서 애기좀하니

이제 대화도 술술 잘 풀리고 난이이 목소리가 매력적입니다.

낭닝와 손잡고 샤워실가서 양치하는순간에도 가슴이 유독 눈에들어오네요  

정말 모양이 이쁜 빨고 싶은 가슴입니다 크아~ 그래서 진짜 많이 빨았네요 

적당한 키에 슬림한 몸매에 와꾸 보시면 모든게 저와 똑같으실꺼에요

난이는 꼼꼼하게 잘 챙겨주는 배려심있는 마인드를 가졌고

서비스 스타일은 꼼꼼한편이고 BJ가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앵기는 맛이 있는 난이입니다. 침대로가서 본게임을 준비하는데

난이가 바로 옆에 누워서 키스부터시작해서 

내가 먼저 난이 가슴부터 골반 배꼽 꽃잎까지

부드럽게 애무하는데 역립반응좋고 물도많은편이네요

부드럽게 해주는게 좋다고 난이가 애기했기에

가슴부터 부드럽게 애무해주니 신음소리가 야릇하게 내면서

몸이 점차 베베 꼬입니다

클리를 애무할때 결정적인 부들거림 

역립반응 대박입니다

난이 BJ를 받으면서 점점커진 동생에게 CD를 씌우고

난이 속으로 ~ 깊숙하게 들어갑니다.

쪼임이 상당하게 좋은 질벽이 다 느껴지는 듯한 느낌

적극적인 딮키스 마인드 중간중간 능동적으로 움직이는데

오랜만에 여자의 싱싱하고 팔짝팔짝뛰는 신선함을 맛본듯하네요

하고났는데.... 지치지않고 기운이 더생긴듯한 이기분은 왜그런걸까요?

랜드마크 대박 와꾸녀 난이 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