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왠 짐승 한마리가 체리를 시크릿으로 범하고 있었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뉴스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0.09 17:30 컨텐츠 정보 조회 91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W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체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왠 짐승 한마리가 체리를 시크릿으로 범하고 있었습니다적적함이 몰려옵니다. 정처 없이 걷다가 더블유까지 왔습니다.이래서 습관이 무섭다는건가 봅니다. 무의식이 데려온 더블유.제 앞에 승용차가 서더니 엄청 이쁘고 잘 빠진 아가씨가 내려서 더블유로 들어갑니다.급히 뒤따가 들어갔습니다. 카운터에 방금 온 아가씨 이름이 뭐냐고 물었더니 체리랍니다.엥 제가 아닌 체리가 아니던데요? 정말 체리 맞나요? 했더니 맞답니다.헐! 체리 잡아주세요! 빨리빨리요! 하지만 대기 순번 3번째네요.그대신 시크릿 코스로 잡았습니다제가 술먹고 와서 체리를 봤는데 술 기운에 체리를 잘못 봤나 아님 체리에게 무슨 일이 생긴걸까요?얼핏 본 거지만 이쁘고 진짜 몸매가 끝내줬습니다.인기녀라더군요. 출근하는 날은 어떻게들 아시고 오시는지.덕분에 대기방에서 저녁 백반 먹고 누워서 신나게 TV보다가 순번 되어 입실했습니다.입실하니 왠 천사가 한명이 저를 보고 웃네요. 심장이 덜컥 내려앉았습니다.그 후론 저는 없어지고 왠 짐승 한마리가 체리를 범하고 있었습니다.헐레벌떡 체리를 먹어치우는 탐욕스런 짐승이었습니다.그것도 노콘 연애라... 체리는 그런 저를 받아주는 천사였습니다.이쁘고 165에 몸매 끝내주는 피팅 모델보다 더 이쁜 체리.술 먹고 한번 본적은 있었지만 이렇게 이런줄 몰랐습니다.정말 이쁘다 칭찬하니 좋아하네요. 역시 여자는 칭찬에 약합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