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며칠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랜드마크

   ④ 지역 : 부천 상동역 근방

   ⑤ 파트너 이름 : 바다

   ⑥ 경험담(후기내용) :

랜드마크 주간 여실장님과 미팅 후 조금 대기타다가 바다 언니 만나게되었습니다

첫인상은 밝고 청순하고 어리네요 

처음부터 느낀인상은 참 편하게 대해준다는 기분이 많이 들었습니다  

애교도 많고 20대 팔팔한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탕으로 가서 씻어 주는게 정말 비싼 도자기 딱아주는것 처럼 정성껏 꼼꼼하게 딱아 줍니다 

딱 필이 서비스가 수준급이겠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물다이에서 섭스 받는데 제 예상되로 처음 마인드에서 느낀 만큼 

수준급에 서비스를 선보여주는 바다 언니 었습니다 

결국 섭스 받다가 나올거 같아서 제가 GG치고 잠시 쉬자고 했습니다 ... 

샤워후 침대로 가서 마찬가지고 정성스러운 애무가 이어집니다 

시각,촉각,청각 3가지 모두를 동시에 만끽하면서 애무의 절정에 이르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애무를 받고 기분좋은 동시에 끝까지 참아야 하는 상황이라서 참 난감했습니다 

그렇다고 좋은 서비스를 하지 말라고 할수도 없고 

겨우겨우 격한 애무를 참아내고 본게임에 들어 갔습니다 

본게임에서 들어 가서도 바다 언니는 일을 즐기듯 기분좋은 표정과 신음을 난무 합니다 

난무한다고해서 가식적인 액션이 아니라 본게임자체를 바다 언니 스스로 즐기더군요 

그전에 바다 언니에게 당한 공격?에 당한후라 금방 끝나버렸지만 

같이 있는 시간 자체가 너무 좋았습니다. 

끝나고 이런저런 이야기 꽃을 피우고 마무리 인사를 하고 퇴장하였습니다 

좋은 즐탕이었습니다. 조만간 또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