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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흐믓하다...온몸에 느꼈던 찌릿한 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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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19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아라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잎새
⑥ 경험담(후기내용) :


부천 티아라에 들려서 떡을치러 갔는데.... 상쾌한 달림이였습니다.

 

실장님 추천으로 잎새와 즐거운 붕가타임을 보내고 왔습니다 

 

실장님이 엄청 추천을 하시더라구요

 

대기방에서 쉬다가 보러 갔습니다. 옆집 새색시 같이 귀엽고

 

먼가 밝히는 느낌의 얼굴  귀욤이 느낌이네요. 말투도 애교스럽고

 

웃는 모습도 매력이 넘쳐 흐릅니다. 

 

잎새와 샤워를 하고 나서 침대로 바로 갔습니다. 

 

서비스 다~~패스  애인모드의 강자더군요

 

오지게 물고 빨고 했습니다. 

 

제 동생을 빨아줄때는 정말 격하게 빨아주다가 부드럽기도 했다가

 

귀두 전체를 싹 빨아주는데 갈뻔 했네요 

 

슬슬 서비스를 받다가 팔을 잡아 눕힌다음에 공격들어 가봅니다. 

 

천천히 저를 응시를 하면서 손은 가슴을 만져달라고 하고 입은 키스를 했네요.

 

부드럽게 해주시면 즐거운 시간을 보낼듯 합니다 

 

이제 콘을 끼고, 정자세에서 열심히 펌프질을 해봅니다 

 

반응 좋고, 펌프질을 할때마다 야릇하게 들려오는 숨소리와 신음소리가 

 

제 동생녀석을 미치게 만들더군요

 

그렇게 강약 중간 약 조절을 하며 열심히 박다보니 

 

아랫동생 녀석이 기쁨의 쾌감 사정했습니다. 

 

시원하게 하고 나서 누워서 입좀 털다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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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1페이지

부천티아라실장님의 댓글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ㅎㅎ
환절기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구~~
앞으로도 더욱더 노력하는 티아라가 되겠습니다!ㅎㅎ또 뵐께용~>_<
티아라에 이쁘고 좋은 NF 친구들 많이 들어와있습니다~ㅎㅎ
에 당첨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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