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늘씬하고 글래머를 좋아하는 1인입니다. 

랜드마크에 방문하여 스타일을 실장님께 말씀을 드리고 

그렇게 소리언니를 추천받았습니다.

잠깐의 대기시간을 가지고, 소리언니와 만날 수 있었습니다.

역시 추천해주실 떄 듣던대로 몸매가 아주 좋네요.

한눈에 보기에도 보통 여자의 몸매와는 다르다는게 느껴집니다.

보자마자 감탄사를 내 뿜으며... 있었는데

먼저 적극적으로 대해주는 그녀... 애인모드도 상당히 좋습니다.

이에 저도 과감해 져 그녀의 몸을 만져보고싶어서 만집니다.

그녀의 몸매 눈으로도 즐겁고 만저보니 더 즐겁고 ㅋㅋ

시간이 지나 서비스받을 시간이 되자 소리언니의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눈빛이 살짝 바뀌면서 본격적인 섹시함을 뿜뿜 내버리는 그녀.

굉장히 섹시합니다... 역시 눈빛이 반은 먹고 들어가는군요.

마음 같아선 그대로 꽂아 버리고싶었지만....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법!

침대에서도 그 서비스가 이어졌고, 

똘똘이가 서자 저는 그대로 소리의 몸속에 꽂아 넣습니다.

피스톤질을 하면서 그녀의 눈을 보니... 같이 느껴지는게 보여서...

그 눈빛 신음소리를 느끼며 더욱더 흥분지수가 올라가 격해집니다.

자연스럽게 뜨거운 키스를하면서 피치를 올렸고...

거의 절정에 닿을때쯤 최고속도로 흔들어대었고, 

그대로 그녀의 몸속에 발싸!

너무나 즐거웠던 1시간 기억에 아직도 남아서 또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