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열고 들어간 즐거운 그곳, 그곳에서 유나를 만났습니다.

작은 얼굴에 비율 좋고, 떡감좋아보이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죠

하얀피부에 청순한 스타일, 몸매는 환상이었습니다.

그녀와 처음부터 미친듯이 즐겼던 것 같습니다.

유나와 함께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침대에 앉아있으니 품 안으로 안겨오는 유나...

애인모드가 상당히 좋았고, 

애교도 상당히 좋았는데, 이게 인위적이 아닌 

자연스러워서 더욱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가볍운 뽀뽀로 시작하여 격렬한 키스를 했고, 

그녀와의 모든 스킨십이 자연스럽고 스무스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훅 들어오는 그녀의 손짓에.. 저는 더욱더 흥분되고 꼴리더군요

그녀와의 섹스는 정말 뜨거우면서도 질펀하고 즐거웠습니다.

격렬한 키스와 섹스를 찐하게 나누었고, 봉지맛도 제대로 보았고, 

유나를 제대로 맛볼 수 있었습니다.

콘은 이미 씌워져있었고 제대로 꽂아버렸습니다.

삽입감이 상당했고, 쫀득한 맛이 죽여주더군요.

마지막은 후배위로 마무리하기 위해 자세를 변경하여 강렬한 피스톤질과 함께 

시원하게 마무리!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은데, 애인모드가 상당히 좋았던 유나

다음에 방문한다면 또 보고싶은 처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