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월 5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펜트화우스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도도

⑥ 업소 경험담 :   방문이 열리니 도도가 맞이해줍니다

잠시 얘기 나누다가 바로 물다이를 준비하는 도도.

물 다이 위에 누워 그녀의 물 다이를 받아 봅니다.

젤을 뿌린 후 다리부터 들어오는데 입부황과 가슴을 이용한 부비가 시작되는데 

강하지 않은 압을 이용해 몸 여기저기를 훑고 다니는데 스킬이 부드럽습니다. 

물다이에 대해 스킬이 상당한 언니네요.

등과 어깨를 지나 힙을 경우해서 응까시가 시작되는데 요기서부터 미칩니다. 

지금까지 숨겨놓았던 본인에 스킬이 시작되는데 입과 혀와 손이 함께하는 물 다이에 향연이 펼쳐집니다. WOW~~

물다이 이후 잠시 침대에서 대기하는데 이제 다이에 누워 마른다이가 시작됩니다.

꼭지를 시작으로 어느덧 꼬로 내려간 도도. 또 한 번에 bj가 이어집니다.

bj를 진행하면서 도도가 음.....얘가 말을 안 듣네?

ㅎㅎㅎㅎ잠시 젤의 힘을 이용해 꼭지를 빨아주며 hp로 기운을 불어 넣습니다.

잠시 뒤 꼬츄가 기운을 차리자 준비된 장비를 장착하는 도도.

먼저 여상으로 스타트를 시작합니다.

쪼그려 얹은 자세로 귀두와 기둥까지만 펑핑을 하고있는 도도.

여상에 약하기에 얼마가지 않아 신호가 옵니다.

나..키스해줘~~.

도도와 그 자세로 키스를 진행 합니다.

잠시 뒤 오빠가 올라와~~그래~~

정상위로 진입합니다. 

도도의 얼굴을 마주보며 키스를 겸하면서 펌핑을 진행하다 옆치기로 자세를 변경 합니다.

도도의 가슴을 부여잡고 펌핑 속도를 높여가자 이제 그.......느낌이.....크으윽.....하......

이렇게 도도와에 시간이; 마무리 됩니다......WOW~~

오빠~ 잠시 누워 있어~~먼저 샤워 후 오빠. 들어와~~

간단하게 샤워 후 음료한잔 마신 후 도도의 안내를 받고 방을 나섭니다.

주간에 부천도 신선하고 상쾌한 느낌은 여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