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월 3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루나

⑥ 업소 경험담 :   방에 들어가니 맞이해주는 그녀

그리고 이어지는 루나와의 수다~

루나의 섹시한 외모상의 분위기와는 다르게~ 너무나 털털하고~ 가식이 느껴지지 않는~

이런 그녀의 성격이 나에게는 이쁜 외모 만큼이나 큰 매력으로 느껴지는 듯 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특히나 루나 특유의 기분좋은 그 웃음소리가 지금도 귓가에 들리는 듯 느껴지네요~ㅋ

그렇게 길게 이어질뻔한 수다를 마치고 먼저 옷을 벗고 샤워실로 들어가 양치질을 하며 루나를 기다려 봅니다~

잠시후 절로 감탄을 하게 되는 알몸으로 내 곁으로 다가오는 루나~

부드러운 손길로 내 몸을 씻겨주는 루나의 손길에 몸을 맡기고~

코로는 가까워진 루나에게서 전해져 오는 향기를 느끼고~ 

눈으로는 루나의 얼굴과 몸매를 자연스럽게 감상해 봅니다~

궂이 나누자면 고양이 상의 고급스러운 섹시함이 물씬 느껴지는 루나의 이쁜 얼굴~

그리고 키에 맞는 완벽한 비율과 꾸준히 관리를 하는 듯 보이는 이쁜 라인~

그리고 슬림한 몸매에 섹시함의 포인트로 느껴지는 이쁜 가슴까지~

흔히 말하는 슬렌더라는 단어를 이해하게 만드는 몸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루나의 얼굴과 몸매를 감상하다 보니 어느새 샤워가 끝이나고 나를 황제의자로 안내하는 그녀~

가장 설레이는 순간이기도 한 듯 합니다~

황제의자에 앉은 내 몸을 이리저리 미끌어져 다니며 짜릿한 자극을 주며 유혹을 해 오는 루나~

다른 언니들의 황제의자 서비스도 종종 받아 보았지만 황제의자 만큼은 루나가 단연 최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일단 워낙 얼굴과 몸매의 비쥬얼이 좋으니 움직임 하나하나도 너무 섹시하게 느껴지고~

또한 매끄러운 피부결 덕에 순간순간의 모든 촉감들이 더욱 마음을 설레이게 만들고 자극적으로 느껴지는 듯 합니다~

꽤 오랫동안 내 몸을 미끌어져 다니던 루나가 마지막으로 비제이를 시작합니다~

황제의자에 앉아 있어서 인지 자연스럽게 루나의 모습이 눈에 들어오고~

전해져 오는 느낌과 함께 눈으로 전해져 오는 자극적인 모습이 어우러져 최고의 만족감을 느끼게 되는 듯 하더군요~

마지막 비제이로 황제의자에서의 모든 서비스가 끝이나고 다시한번 간단히 샤워를 하고~

먼저 침대로 이동해 그녀를 기다려 봅니다~

침대에 누워 그녀를 기다리는 동안 내가 야한 상상을 하는 것인지 오히려 더욱 단단해 지는 듯 느껴지는 동생~

그러던 찰나 침대로 루나가 다가오고 조금은 흥분된 마음으로 루나를 바로 침대에 눕히고~

키스와 함께 역립을 시작해 봅니다~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했던가요~ 

한눈에 들어오는 루나의 이쁜 얼굴과 몸매가 더욱더 마음속의 흥분을 부채질 하고~

맹수가 사냥을 하듯 루나의 온몸을 손길과 입술과 혀를 이용해 거칠게 탐닉을 해 봅니다~

다행히 루나에게도 짜릿한 느낌이 전해지는 듯 간간히 루나의 섹시한 신음소리가 들려오고~

가끔씩 몸을 움찔움찔하며 반응을 보이는 루나의 모습이 느껴지며 더욱더 용기가 생겨 역립에 박차를 가해 봅니다~

특히 루나의 가슴에 얼굴을 뭍고 한참동안 탐닉을 할 때에는 더욱더 확연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고~

마지막으로 루나의 소중이에 도착을 하여 그곳을 탐닉할 때에는 리얼해 보이는 반응들과 함께~

그녀의 소중이가 점점 물기로 가득 차는 것이 느껴지더군요~

한참동안 진행되었던 역립을 뿌듯한 마음으로 마무리 하고 침대 옆에 놓여있던 선물을 착용하고~

루나의 소중이 속으로 돌진을 해 봅니다~

그녀의 소중이 안에서 전해져 오는 수많은 짜릿한 감촉들~

순간 이런 짜릿함들에 이성을 잃은 사람처럼 그녀를 강하게 압박을 하며 조금은 거친 섹스를 시작해 봅니다~

내 품안에서 헐떡이며 거친 숨을 내 뱉는 그녀가 느껴지고~

내 밑에서 엉덩이를 들썩이며 내 움직임에 보조를 맞춰오는 그녀의 움직임이 느껴집니다~

때로는 나의 움직임보다 루나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는 듯 느껴지고~

루나를 내 몸위로 올려 그녀의 섹시한 움직임을 바라보며 전해져 오는 느낌들을 감상해 봅니다~

허리를 활처럼 휘어가며 섹시한 자태로 춤을 추듯 몸을 움직이는 그녀의 모습~

흔들리는 탐스러운 가슴과 함께 시각적으로 너무나 큰 자극으로 다가오고~

아래에서 전해져 오는 수많은 짜릿함 느낌들과 어울어져 최고의 희열을 느끼게 만드는 듯 하더군요~

꽤 오랜시간 그녀와 함께 순간순간을 즐기다 보니 어느새 마지막 때가 다가오고~

마지막으로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어 눈을 아찔하게 만드는 루나의 뒷태를 바라보고~

그녀의 힙을 부여잡고 힘차게 몸짓을 하다가 짜릿한 마무리를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