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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꽁냥 꽁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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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8/30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퀸
④ 지역 :성남
⑤ 파트너 이름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제니야. 너를 만나니 피로가 씻은 듯이 사라지는구나.

음료 마시며 담배타임을 갖고 샤워실로 가서 양치를 해봅니다.

그리고 씻김을 받고 물다이는 패스.

물론 물다이도 잘한다고 했지만 침대에서 꽁냥꽁냥 하는 것이 더 좋아요.

같이 침대에 누워서 마주보고 안고 있다가 라온이를 눕히고

제가 키스하는데 적극적으로 받아주는 제니



설왕설래하며 제니의 타액을 제가 흡수해 봅니다.

탱탱한 슴가를 혀로 입술로 맛보며 손으로 만지작 만지작.

배로 다리로 내려가서 애무하다가 소중한 곳으로 혀를 부드럽게 움직여주니 물이 사르르 나옵니다.

제가 눕고 제니가 올라와서 가슴을 빨아주는데 약간 치아를 쓰는 짜릿함.

알을 물어주고 동생에게 BJ하는데 몽환적이고 몽롱한 제니의 눈빛이 너무 빠져들 것 같네요.



선물 장착하고 연애시작.

제니가 먼저 위에서 여성상위하는데 아, 마약같은 연애감이란...

부드럽고 쫄깃하면서 따스하네요.

위에서 부드럽게 넣어주며 중간중간 가슴애무.

아, 도저히 못 참겠다 싶어 제니를 눕히고 정상위로 영차영차 퍼버벅. 



거의 발사의 기운이 당도하여 후배위로 전환하여 풍만하고 탱탱한 엉덩이 만지며

제니의 깊숙하게 넣어주니 동생도 견디지 못하고 쾌감에 발사.

잠시 누워있다가 물을 마시며 담배타임.

샤워실가서 씻김을 받고 유니폼 입은 후 포옹&키스후 바이바이.



제니는 섹시함을 가지고 있으며 글램한게 몸매도 좋습니다.

애무 및 물다이도 잘하고 연애감 좋은데 연애도 즐깁니다.

역립반응도 굿. 연애체력도 좋은 편. 말투도 애교 넘치고 애인모드 좋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지명삼고싶은 아이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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