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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로망같은 아이를 만나고 왔다. 어린데 글램하고 서비스까지.. 꽂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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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방문일시 : 며칠전 주간에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랜드마크

 

   ④ 지역 : 부천 - 상동

 

   ⑤ 파트너 이름 : 모찌

 

   ⑥ 경험담(후기내용) :

 

 

귀엽고 이쁜 모찌를 봤는데요

세련되고 귀여움도 배가가 되는데 와꾸 좋아요

귀여움도 있지만 언니 와꾸를 보자면 이쁜거 확실 합니다.

키는 160중반으로 보이며 밸런스 좋고 잘 빠졌더군요

나이 어려 보이구요

어린 애들과 떡치기? 아 좋아요....

대화할때 애교도 있으면서 붙임성이 참 좋아서 

시간내내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친구였습니다.

서비스는 바디 합니다.

간만에 받아 봤습니다. 바디.. 

물다이도 좋고  특이함이 있으니 경험상 받아 보는것도 좋은데 간만에 즐겼습니다.

부드러운 슴가로 자지 문질러 댈때 순수함으로 부르르르르...

아쿠아 닦아 내고는 침대와서 붕가타임 가져 봅니다.

이쁜 아이이고 애인모드 좋은 아이라기에 역립으로 시작했습니다.

대부분 언니가 애무해주고 저도 보빨후 붕가타임 가지는데

모찌는 이뻐서 역립으로 먼저 시작

키스를 하니 작은 혀가 제 입에 녹아 들어버립니다.

슴가를 빨고 입술로 부비니 언니의 유두의 감촉이 여운으로 남네요

청결한 보지를 탐하니 움찔 거리는 몸을 고정시키고

손으로 제 머리를 감싸는거 즐기면서 탐했습니다. 

애액이 질질콘 끼고 바로 삽입하니 떡감 좋아요. 애기보지맛이 들 정도로 쪼이네요

전후로 움직일 수록 쪼임 강도도 좋아지지만 

애액으로 젖어 있어 수월하게 붕가 했습니다.

발사는 역시 뒷치기 남자의 로망 허리 잡고 뒷치기로 언니 공략하다  

깊숙하게 푹 집어 넣어 뿌리가 잠긴 순간 발사 했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모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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