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2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현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현아-햄버걸] 섹시 이쁜 그녀에게 햄버샷 및 원샷

들어가자 마자 바로 물다이 묵직한 D컵 가슴으로 밀착하며 뒤판을 끝난후 

바로 햄버거까지 이어서 서비스해주네요

탄력 넘치는 거유에 똘이를 끼워 가슴골 사이를 왔다 갔다하는 똘똘이가 부럽기까지 할 정도로 

소중이에 굉장한 쪼임과는 또 다른 흥분감을 가져다 줍니다

점점 스피드를 올려서 젖치기를 해주니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어 거유 사이에 그대로 뿌려줬습니다

한번 더 청룡으로 마무리 해주고 침대로가 오늘은 현아한테 다맏겨보도록 마음먹고

들어오는 입술을 맞추니 혀가 깊숙히 들어와 자연스럽게 키스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내려가면서 가슴 애무와 bj 그리고 진행하게되는 69자세 탱탱한 그녀의 힙을 만지며

나도 정성스레 그녀의 꽃잎을 애무해주었습니다

열심히 바디타 준 만큼 그녀도 느껴서인지 흥것해져있고 그걸보고 조금더 애무하니 몸둘바를 몰라했습니다 

그러다 cd장착하고 여성상위로 등을지고 천천히하다 조금씩 격해지면서 빨라집니다

뒤에서나는 탱탱한 힙과 수컹수컹 할때마다 사라지는 내똘똘이가 보였다 너무 찰졌습니다

라인도 예쁘고 미칠거 같다 현아를 눕히고 마지막 피니쉬를 향해 부드럽게 현아의 가슴을 만지며

한손은 현아의 힙을 잡고  피스톤을 하다가 또 많은 양의 발사로 마무리하였습니다 

끝까지 끌어 안고 있다가 일어나서 콘을 빼는데 현아도 놀랬다 오빠 굶고다녀?;;;

아...아니 그게 ..또 와 양엄청나네~ ㅋㅋㅋ 남은 시간은 웃고 떠들다가 

다음에도 한번 양을 체크해본다는 현아 다음만 남을 위해 오늘의 아쉬운 헤어짐을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