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2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W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달콤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달콤 낮에 어리고귀욤 이런 언냐 보기 힘들었는데.....

역시 어리고 이쁜게 너무 좋은거 같음ㅋㅋ

꼴림은 제어가 안되서..안되겠다 싶어 가기로 마음을 먹고 W에 전화를ㅋㅋ

언제가도 W은.. 마음에 쏘옥 들기 때문에 시간 예약만 하고 W 방문!

역시나 실장님 친절하시고!계산하고 실장님하고 스타일미팅~~~ㅋㅋㅋ

어리고 이쁜 스타일로 해달라고 했더니 달콤을 봣냐고 물어봄

아직 안봣다고 하니 달콤을 추천 해 주심.

달콤 말하자면 160정도의 키에 가슴은 무려 천연 C컵에 애인모드 짱임

설명 다 듣고 객실에서 잠깐 쉬고 바로 엄지보로 고고씽함.

방으로 들어 가는데 어리고 아담하고 베이글 스타일의 언냐가 인사를 하는데 상콤상콤함!!ㅋㅋ

그런데 옷핏이 장난 아니였음.. 엉덩이 라인이 장난 아님,한마디로 몸매가 후덜덜 하다는거임.

침대에 앉아서 얘기를 하면서 가슴을 만지는데 천연 C컵이라 촉감이 제대로임!

탈의를 하고 몸매라인을 보는데 내눈이 초롱초롱해짐ㅋㅋㅋ

가슴에서 부터 떨어지는 힙라인이 오우~~ 쥑임~~ 낮에 이런 언냐 보기 힘들었는데

꿈인지 생시인지 샤워를 하면서도 몸매에 눈이 고정이 됨.

몸매 구경 실컷 하고 다이 서비스 시작함.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가슴으로 문지르는데 장난이 아님! 가슴이 비벼주는데

와~~~ 느낌이 후덜덜덜덜 몰캉몰캉한 가슴이 내 온몸을 뒤덮어 주고

정면으로 누워서 받을 때는 가슴도 살짝 만졌을때 다시 느껴지는 그 감촉이 최고

가슴이 진짜 천연 거기에 알파 비율까지 쩌는 몸매라인 존슨에 힘이 빠지지 않음.ㅋㅋ

섭스가 끝나고 침대로 자리를 바꿔서 한번더 Bj를 받는데 가슴이 살짝 닿는데 캬~~기분조타~~

합체~ 달콤과 제대로 눕히고 팥팥팥을 하는데 섹소리와 가슴의 출렁임을 보니 이성의 절제가 안됨ㅋㅋ

그리고 옆치기로 하니깐 가슴의 출렁임의 시각적 효과가 최고였음!!

그래서 인지 못참고 시원스럽게 발사를 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