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세나와 SK는 진짜 떡맛이 이런거구나 싶었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뉴스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0.01 01:25 컨텐츠 정보 조회 1,58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2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세나와 SK는 진짜 떡맛이 이런거구나 싶었습니다.안양에 있는 겐조라는 곳에 세나라는 언니가 있는데후기가 평이 좋길래 세나로 미리 전화하고 갔는데 완전 최고네요 시크릿인가? SK인가 그 코스로 예약하고 봤습니다 세나란 언니가 전체적으로 청순하고 귀여운 얼굴에 제가 딱 좋아하는 아담 슬래머 몸매였는데애교 끝판왕에 애인모드 끝판왕이라 대화도 잘통하고 사람을 기분좋게 해주는 재주가 있네요날도 아직 덥고 시원하게 샤워하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잠깐 앉아보라고 하더니침대에 걸쳐 앉히더니 종아리부터 빨더니 제 방망이를 천천히 부드럽게 빨아줍니다.다시 침대위로 올라와서 다시 부드럽게 빨아주다가 역립자세로 자세 잡는데 눈앞에 너무 이쁘게 찢어진 애기 봉지가 인사하네요손으로 살살 비벼서 살짝 벌려주니까 끈적한게 묻어나오네요봉지 빨때도 손으로 만질때도 미끌미끌한게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그렇게 세라의 애기 봉속으로 콘없이 방망이를 넣고 피스톤질을 천천히 시작해보는데역시 저랑은 궁합이 참 잘맞네요여러자세로 하다가 세나의 애기 궁뎅이랑 애기 봉지를 동시에 볼수있는 엉덩이 보면서하는 여상자세로 바꿔서 누어서 세나 골반 흔드는거 구경하는데 격하게 신호가 오네요싸고나서 바로 뺀게 아니라 싸고나서도 세나가 계속 움직여주니까아~~~진짜 떡맛이 이런거구나 싶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