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나같은 때쓰는 놈도 받아주는 그녀 (왜 IN 서울인지 알겠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아라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2.10.17 01:21 컨텐츠 정보 조회 1,485 댓글 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며칠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랜드마크 ④ 지역 : 부천 상동 ⑤ 파트너 이름 : 서울 ⑥ 경험담(후기내용) :서울이는 귀여운 와꾸에 키는 그리 크지 않지만 가슴이 C컵으로 빵빵한 베이글 언니입니다 절 씻겨주는 내내 언냐의 슴가랑 엉덩이를 계속 주물떡거리니 오빠! 이제 쫌 씻자 응~~ 하면서 정작 싫어하지는 않네요 ㅎㅎ 제가 급하게 달아오른 바람에 서울이에게 막 물빨하다가 도저히 제가 제어가 안되더라구요서울이 몸매가 예술이고 청순미까지 있어서 막 범하고 싶은 그런 아이입니다.욕실에서 하고 싶다고 억지를 부렸네요 ㅜㅜ 미안해샤워실에서 바로 선자세로 뒤치기로 하다가 서울이는 이대로는 잘 못느끼겠다면서 침대로 절 이끌더니 위에서 슈퍼점프를 하면서 방아찧기 들어옵니다 제가 발사의 위기감 느끼며 서울이에게 자제를 촉구하니 "오빠 아직 멀었어, 지금 싸면 안돼" 하고는떡방아를 더욱 거칠게 찧어주네요 올챙이들이 이미 뿌리끝까지 타고 올라오길래 있는 힘껏 애국가를 부르며 참고 참다가 으.....아....신음소리 터트리며 바람빠진 풍선이 됐습니다ㅋ 서울이 왈 "헐 오빠 오랜만에 와 놓고 이렇게 빨리 싸 ㅜㅜ" 몹시 아쉬운 눈으로 쳐다보며 얘기하길래 은근슬쩍 꽃잎쪽을 쓱 봤더니 언냐도 너무 흥분했던 탓인지 가랑이타고 물이 흘러 침대 시트까지 쏵 다 젖어있네요 어우 꼴리네ㅎㅎ 서로 촉촉히 젖은 몸으로 꼭 껴안고 있다가 시간 안배를 못하고 열나게 울리는 폰에 놀래서 대충 씻고 나옵니다 근데 또 뒤에서 앵기는 서울언냐!!!! 이 맛에 계속 찾게 되는 것 같아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2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곰돌이푹님의 댓글 곰돌이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0.17 01:21 마인드가 좋으면 콜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마인드가 좋으면 콜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곰돌이푹님의 댓글 곰돌이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0.17 01:21 마인드가 좋으면 콜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마인드가 좋으면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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