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8월 20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펜트하우스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구찌

⑥ 업소 경험담 :  방에 들어서니 구찌가 웃으면서 인사를 하더군요

섹시한 피부색에 화려하고 이쁜 룸삘스타일 외모도 매혹적입니다 ^^

저도 반갑게 맞아주는 구찌와 웃으며 인사를 나누고 침대에 앉아서 가볍게 대화를 나눴습니다

섹시섹시한 외모에 잘 웃기도 하고 그러면서 살짝 야릇한 분위기도 만드는데

간간히 귀여움 폭발하는 때가 있어서 그럴 땐 진짜 볼꼬집해주고 싶더라구요 ^^

은근 귀여운 구석이 있는 구찌와 가벼우면서도 즐겁게 대화를 나눈 뒤

구찌가 먼저 씻자고 말하면서 옷을 벗기 시작합니다

슬림한 체형인데 풍만한 볼륨감이 느껴지는 가슴이 한눈에 들어오네요 ^^

전체적으로 섹시함이 느껴지는 피부와 바디라인도 환상적입니다 ^^

잘록한 허리라인에 힙도 슬림 스타일 언니 치곤 제법 볼륨이 있구요

그리 크지 않은 키인데 다리 라인도 훌륭하고 해서 외모랑 너무 잘 어울리는 섹시한 몸매입니다

구찌의 몸매를 연신 감상하면서 저도 얼른 옷을 벗은 뒤

함께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고 물다이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

딱 좋은 온도에 맞춰진 아붐이 몸 위에 골고루 뿌려지고

구찌는 풍만한 가슴을 부드럽게 부비면서 물다이를 타기 시작합니다

그간 봐왔던 물다이 잘탄다는 언니들이랑 견주어봐도 손색 1도 없을만큼 화끈한 움직임에

그녀가 가지고 있는 섹시함이 더해지니 욕실 분위기도 순식간에 질펀해지더군요 ^^

뱀처럼 미끈하게 움직이며 바디를 타는 그녀의 움직임에 저도 서서히 몸이 달아오릅니다

그렇게 한참 바디를 타던 그녀가 입으로 제 몸을 공략하는데

부드러우면서도 현란하게 움직이는 혀놀림에 찰진 부항솜씨 하며

치아까지 살살 쓰는 구찌의 서비스에 정신이 몽롱해질 정도로 흥분이 되더군요 ^^

게다가 간간히 올려다보는 섹시한 눈빛에 몽환적인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제 동생녀석도 하늘을 바라보며 고개를 들기 시작합니다 ^^

구찌는 요염하고 섹시하게 몸을 움직이면서 물다이를 타다가

이미 수직상승한 제 동생녀석을 과감하고 화끈하게 입으로 가져갑니다 ^^

구찌는 물다이만큼이나 BJ도 화끈하더군요

찰지게 들어오는 현란한 BJ스킬에 저도 깊은 신음을 내뱉게 되고

구찌는 한껏 달아오른 분위기 속에서 섹시하게 올려다보며 BJ를 이어갑니다

욕실은 이미 끈적한 분위기와 야릇한 소리로 가득차며 클라이막스로 향하고

그렇게 구찌는 격하게 BJ를 하다가 야릇한 미소로 서비스를 마무리합니다 ^^

달아오른 체온과 두근대는 심장을 진정시키면서 구찌와 함께 아붐을 깨끗이 씻어내고

침대로 올라가 잠시 쉬고 있으니 구찌도 욕실을 정리하고 뒤따라 올라오더군요 ^^

그러더니 바로 진하게 키스를 날리면서 바로 마른다이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구찌의 끈적한 분위기 메이킹에 방안도 욕실처럼 몽환적인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구찌는 한껏 섹시미를 발산하면서 키스 후에 제 몸을 공략하기 시작합니다

흐느적거리듯 몸을 움직이며 입으로는 제 포인트들을 짜릿하게 공략하는 그녀 덕분에

저도 다시 심장이 빠르게 뛰고 숨소리는 거칠어져갑니다

그러면서 야릇한 신음이 간간히 튀어나오니 그녀는 한껏 더 끈적하게 제 몸을 공략하더군요 ^^;;

그렇게 찰진 그녀의 서비스가 이어지니 제 동생녀석도 한번 더 풀발상태가 되어가고

그녀는 격하게 BJ를 하며 제 동생녀석을 거침없이 공략해들어갑니다 ^^

화끈한 구찌의 움직임에 방안은 몽환적이고 끈적한 분위기로 가득차고

몸을 돌려 69자세를 만드는 구찌의 움직임에 저도 호응하듯 정신없이 구찌의 소중이를 입으로 공략해봅니다

끈적끈적한 반응을 보이며 섹시하게 허리를 흔드는 그녀의 움직임에 방안 분위기도 더 고조되고

소중이도 그걸 반증하듯 생명수를 촉촉하게 내보이며 젖어들어갑니다

수량도 충분해졌겠다 구찌는 콘을 가져와 제 동생녀석에게 씌운 뒤

기승위로 소중이 속에 제 동생녀석을 깊숙한곳까지 밀어넣더군요 ^^

찰지게 조이는 환상적인 조임이 그녀도 야릇한 신음이 튀어나오고 먼저 섹시하게 허리를 흔들면서 섹스를 시작합니다

그녀의 교태로운 움직임에 저도 호흡을 맞춰가며 허리를 움직이게 되고

그녀의 풍만한 가슴으로 절로 손이 가면서 그녀도 저도 점점 더 속도가 올라가게 됩니다

점점 짙어지는 교성과 화끈한 몸짓이 이어지면서 분위기도 클라이막스로 달려가고

이리저리 체위를 바꿔가면서 서로 한참 몸을 뒤섞어가다가

결국 후배위에서 더는 참지 못하고 짜릿하게 마무리했습니다 ^^

구찌는 화끈하고 섹시하게 저를 흥분시키며 초즐달하게 만들었네요

담번에도 얼른 시간 내서 구찌를 또 보러 올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