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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슬림하고 귀여운 백치미가 뿜뿜 풍기는 고수의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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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15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이번에 만난 나나라는 언니는 맹한듯하면서도 섹시하고 백치미가 있는 언니네요.


언니가 인사하는데 전체적인 느낌이 외모도 그렇고 슬림하고 약간의 민삘에 여성스러운 외모입니다


몸매는 160정도의 아담한 키에 비율좋고 슬림한 몸매입니다


피부가 하얗고 몸매는 슬림하고 쇄골이 확 들어나서 그안에 싸버리고 싶은 나쁜 욕망이 들게 만드네요..


그리 하진 못했지만..ㅋㅋㅋ


대화를 해보면 귀여운 백치미가 뿜뿜 풍깁니다.


재미 져서 어색할 틈이 없네요.


침대에 같이 앉아서 이야기하는데도 여성스러운 말투와 친근감있게 자연스러운 터치가 좋습니다~~


피부가 내가슴을 지나거나 허벅지 사이를 만져줄때오는 짜릿함과 긴장감~ ㅋㅋ


그리고 올탈하고 물다이에 엎드려 진행


물을 뿌리고 서비스해주는데 부드럽고 꼼꼼한 스타일입니다


특히나 동생애무를 하는데 아이컨텍뿐만 아니라 소리내면서 빨아주는 느낌이 아주 쵝오


물다이에선 따뜻한 입술로 온몸을 어루 만져주고 부비 부비 해주면서 빨아 주네요.


까끌 까끌한 언니의 소중이털이 절 자극 시키고 고양이 자세에서 힘있게 들어 오는 똥까시


참 잘 도 빱니다.


온몸의 긴장이 어찌나 좋던지요~~


똥까시 하는걸 보면 고수의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그리고 침대에서 분위기잡고 키스부터하는데 찐하게 키스를 잘받아주는 편입니다


탐스러운 꼭지와 꽃잎을 애무하면서 애태우는데 흐느끼는듯한 신음


69자세로 서로를 애무하다가 하나되어 허리를 움직이며 다리를 제 엉덩이에 딱붙이고 


깊숙하게 해주는걸 유도하는데 그 느낌이 상당히 강하게 와닿았습니다


저랑 나나언니랑 키가 딱 맞아서 인지 역립하기가 아주 좋은 자세가 되서 맘놓고 열심히 빤듯합니다.


똘똘이가 참지 못하고 계속 박으라고 아우성을 쳐서 콘을 끼고 열심히 정상위로 박기 시작.


그리고 상위로 방아타줄때~~ 허리돌림이 굉장하네요


그렇게 즐기다가 마무리는 제가 좋아하는 후배위로 나나 엉덩이를 움켜쥐며 빠르게 피니쉬 했습니다


얼마 안가서 싸버리고 말았는데 박기전에는 야동에서 본 이자세 저자세 다 해보려고 계획했건만..


약간은 허무할수도 있게 발사해버린.....


너무 빨리 끝나서 똘똘이 한테 좀 미안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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