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8월 3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펜트하우스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텐

⑥ 업소 경험담  :   샤워하고 나와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부드러운 조명의 복도를 따라 텐언니가 있는 방으로 이동합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들어가니 텐언니 살짝 미소 지으며 차분한 목소리로 맞아줍니다.

그녀는 검은색의 짧은 원피스를 입고 있어서 바디 라인이 제대로 보이네요.

시선을 위로 올리니 슴가의 볼륨감이 느껴져서 몸매가 점점 더 궁금해집니다.

그녀는 저에게 음료를 마셨는지 친절하게 물어보고 재빠르게 음료수를 권하네요.

목이 조금 말라서 주스를 부탁하고 잠시 대화를 나눠봅니다.

텐언니는 목소리가 차분해서 대화를 할 때 편안한 느낌을 주네요.

제가 음료를 다 마신 걸 보자 자연스럽게 물다이실로 이동해서 샤워 준비를 합니다.

샤워 준비가 다 된 거 같아 옷을 벗으니 그녀는 곧바로 제 옷을 정리해 주네요.

그녀의 안내를 받으며 먼저 샤워실로 이동합니다.

먼저 들어가서 양치를 하고 있으니 텐언니도 올탈을 하네요.

양치를 하면서도 제 눈은 본능적으로 이동해서 그녀의 몸매를 감상합니다.

텐언니 올탈을 하면서 살짝 흔들리는 빵빵하게솟은 자연산 C컵 슴가의 움직임이 좋네요.

저런 움직임은 자연산이 아니면 보기 힘들죠.

시선을 아래로 내리니 왁싱으로 깨끗하게 정리된 꽃잎이 보이는군요.

오늘도 저의 눈 움직임은 역시나 빠릅니다.

양치를 마치니 그녀는 부드러운 손길로 저를 물다이로 안내하네요.

먼저 제 몸을 깨끗하게 씻기기 시작합니다.

특히 제 소중이와 뒷부분을 깨끗하게 씻기네요.

씻김 당하는 동안 물다이가 점점 기대됩니다.

샤워가 끝난 후 자연스럽게 뒤판부터 물다이를 시작합니다.

부드럽게 젖꼭지로 바디타기를 해주네요.

잠시 방심한 순간 시작되는 그녀의 입부황에 온 몸이 꿈틀거리네요.

그녀는 부드럽지만 강력한 흡입력으로 제 몸에 입부황을 뜨니 소중이가 반응을 보이네요.

재빠르게 흥분한 마음을 진정시키고 잠시 심호흡을 해봅니다.

입부황을 어느 정도 마치고 시작되는 야한 응까시에 제 몸이 점점 더 뜨거워집니다.

뒤판이 끝나고 앞판으로 바꾼 후에도 계속되는 야한 입부황에 제 온 몸이 꿈틀거리네요.

물다이를 마친 후 부드럽게 해주는 BJ에 소중이가 사르르~ 녹네요.

마무리 샤워를 마친 후 물기를 닦으며 이동합니다.

침대에 앉아서 기다리니 그녀도 샤워를 마치고 물기를 닦으며 나오네요.

물기 닦는 그녀의 몸매를 보니 그냥 입이 벌어지고 침이 흐릅니다

물기를 닦고 오더니 곧바로 제 소중이를 덥석 물고 BJ를 해주네요.

부드럽게 BJ를 어느 정도 한 후 올라와서 가슴 쪽부터 애무를 해주네요.

그녀는 저를 편안하게 해주며 다시 불끈불끈하게 만들려고 집중을 하네요.

중간 중간 제가 하고 싶은 거나 좋아하는 걸 물어봐줍니다.

그녀는 피부 관리를 특별히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도 피부가 하얗고 보들보들하고 촉감이 좋습니다.

타고난 피부인듯 합니다

그녀의 온 몸을 쓰담쓰담하며 부드러운 애무를 즐겨봅니다.

그녀의 애무에 소중이가 다시 슬슬 반응을 보이니 CD 장착하고 여상으로 진행합니다

그녀는 수줍은 모습으로 꽃잎에 제 소중이를 진입시킨 후 살며시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네요.

위에서 출렁이며 흔들리는 그녀의 야한 슴가 움직임을 보고 있으니 눈이 즐겁습니다.

역시 참젖은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이유가 있죠.

잠시 여상을 즐기다 정상위로 자세 변경을 요청합니다.

텐언니는 손으로 친절하게 제 소중이를 다시 꽃잎으로 진입시켜줍니다.

그녀가 손으로 내비게이션을 해주니 정상위가 시작부터 편하네요.

그녀의 따뜻한 꽃잎 안을 느끼며 본격적으로 허리를 움직여 봅니다.

텐언니 은은한 반응과 함께 옅은 숨소리를 들려줍니다.

그녀의 반응을 보고 격하게 움직이니 소중이가 반응을 보여서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그녀는 천천히 일어나서 CD를 제거해 주네요.

잠시 CD 정리를 마친 후 저를 샤워실로 들어오라고 손짓합니다.

그녀에게 간단한 마무리 샤워를 받은 후 나와서 콜을 듣고 먼저 옷을 입습니다.

방안에 들어온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시간이 상당히 빠르게 가네요.

그녀도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같이 옷을 입습니다.

그녀는 마지막까지 차분한 목소리에 조용한 분위기이네요.

텐언니의 살며시 미소 지은 모습을 보며 작별인사를 하고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