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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164, C컵의 애인보다 더 애인같은 그녀와 무더위 대탈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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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28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설이


⑥ 업소 경험담 :  퇴근후 잠시라도 무더위를 잊기위해 방문한 RM에서 설이를 봤습니다


실장님 추천녀 설이언니 방에 입장하니까 이쁘게도 인사를 해줍니다


깨끗한 민필 페이스는 이쁘장하고 몸매는 날씬합니다 ^^


키가 164~5정도이고 C컵이 더 되보이는 빵빵한 가슴에


피부가 뽀얗고 비단결처럼 아주 매끈해서 촉감이 좋습니다


인사 후에 침대에 걸터 앉아 이런저런 호구조사를 합니다


대화중에 풍만한 가슴골에 눈길이 떠나지를 못하네여ㅎㅎ


담소를 마치고 탈의... 언냐 제 가운을 벗기고 탈의를 하는데 검은색 브라와 검은색 티빤주가 나오네요 어흑~ㅎㅎ


물다이서비스를 받아보는데 진짜 저만을 위해 하는듯 합니다 ㅋㅋ


언니 사타구니를 통해서 전해지는 따뜻하고 야릇한 촉감이 참 조쿠요


떵까시도 느낌 참 짜릿했고 앞뒤판 흥분지게 잘해줍니다


BJ스타일은 진공청소기급 흡입력으로 아주 촥촥 빨아땡기는데


허벅지와 온 몸에 짜릿한 전율이 느껴질만큼 화끈했고 


손으로는 섹슈얼느낌이 나게 간질간질 거리면서 서비스해주는데


서비스만으로도 내상은 전혀 없을만한 언니였습니다


서비스 겨우 마치고 다시 간단히 샤워하고 침대로 왔어요


침대에 누워 키스를 시도하니 키스를 잘받아주네요 


혀 느낌이 참 좋네요 ^^


풍만하고 탱탱한 가슴을 만지면서 이쁜 유두를 핥짝핥짝~


야릇한 신음을 들으며 가슴팍에 얼굴을 묻고 즐겨봅니다


참 보드랍네요 


그리고는 아래루 설이 옥문을 향해 돌진~


야하디 야한 옥문이 깔끔하게 이쁘네요 ㅎㅎ


부드럽게 빨아주니 움찔이며 리얼 반응을 보여줍니다


그리곤 어느샌가 제 입을 촉촉하게 애액으로 젖셔주네요


느끼던 설이가 자기도 빨고 싶다며 저를 눕혀버립니다


끈적하게 저의 입술을 흠치더니 꼭지를 낼름거리고 몸을 혀로 쭉타며 내려가 알들을 핥고 입으로 굴리네요


그리곤 기둥을 따로 혀로 쭉 올라가며 핥더니 머리를 핱핱하다 입속으로 넣고 혀로 굴려줍니다


느낌 진짜 짜릿하고 아이컨택을 할땐 와~ 쩌네요 ㅎㅎ


설이가 입으로 CD를 장착해주고 정상위로 삽입합니다


촉촉한 삽입감~ 쫄깃한 조임~ 떡감 훌륭하네요 ^^


강약 조절하며 펌핑을 하니 설이도 맞춰서 리액션합니다


자세 바꿔 도기 자세로 설이 엉덩일 부여잡고 힘차 펌핑~


신음도 커지고 기둥을 물어주는 강도도 강해지네요 ㅎㅎ


설이의 찰진 떡감과 반응에 사정감이 밀려와서 다시 정상위로 바꿔 설이 다릴 제 가슴에 받치고 펌핑~


설이가 키스 해달라고 해서 진하게 키스하고 다시 펌핑~


애인같은 몸짓과 반응에 연애느낌이 너무나 좋네요 ^^ 


두번째 사정감에 설이를 껴안고 강하게 펌핑하다 발사~


설이도 느낌이 왔는지 움찔하며 저의 발사를 받아줍니다


너무나 좋았습니다 ㅎㅎ


남은 시간 설이랑 꽁냥거리며 편안하게 쉬다 퇴실했네요


외모도 외모지만 실장님 얘기대로 오픈마인드까지 아주 훌륭한 언니라 저는 재접100프로 예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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