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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최강와꾸에 서비스까지 죽여주었던 라희, 떡을 부르는 몸매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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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날이라... 친구와 제대로 한잔 했네요 ㅋㅋㅋㅋ


그러다보니 떡이 생각나더군요 ㅋㅋㅋ


그래서 랜드마크가서 즐떡치고 왔습니다


간단하게 씻고나와 스타일 미팅하고 앉아서 대기합니다


잠시 대기를 하다 라희의방으로 들어가니 


섹시한 라희가 반갑게 웃으며 인사해주네요


침대에 걸터 앉아 담탐을 가지며 가볍게 이야기 하는데....


그녀는 편안한 분위기로 잘 이끌어 줍니다.


대화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받기 위해 옷을 벗습니다..


와... 진짜 확실히 몸매가 죽여주네요.... 맛있게 보였습니다.


가슴은 C컵의 너무 좋은 사이즈에.. 모양도 상당히 예쁩니다.


얼굴도 예쁜데... 몸매까지... 상당히 좋았네요.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해주는데 FM대로 정석바디를 타주는데


굉장히 느낌이 좋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애무도 잘하고... 강약조절이 너무 좋네요


손스킬도 좋은 편이라 제 똘똘가 죽지 않게 유지해 줍니다.


침대에서 교감을 나누었을때에는, 


키스를 하는데 빼지 않고 적극적으로 애인처럼 받아줍니다.


살살 가슴을 만지다가 라희의 밑을 간지럽히니 금방 물이 차오르네요 


계속 자극하니 허리반동이 옵니다


그 움직임에 저도 내려가 애무하니 


바들바들 떠는 라희를 곧 보게 되네요


장비를 착용하고 여상위로 올라오는데


라희의 느끼는 표정을 지으면서 자신의 성감을 찾으면서


움직이는데 그 모습을 보니 엄청 흥분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위로 올라가서 움직이니까....


그곳이 질퍽거리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라희의 눈을 보니 정말 섹시한 눈빛을 하고 


있으면서 신음소리를 마구 흘려주니까


정말 느끼는것처럼 느껴지고 그 모습에 더 흥분한 나머지


그대로 발싸를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와.. 너무나 만족스러웠던 라희와의시간 잊지 못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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