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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그런지 남자 경험이 많지 않아서 그런건지 반응이 참 꾸밈없이 리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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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방문일시 : 며칠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랜드마크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나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린것을 좋아하는거 보니 저도 남자인가봅니다.ㅎ


첫 인상은 역시 어린게 좋구나였습니다.


어리니까 무조건 예뻐보이네요.ㅎ


그녀의 이름은 나니.. 


특히 성형끼도 없고 룸삘이 아닌 민삘의 하얀피부에 딱 제 이상형~


특히 그 나이대에만 볼수 있는 탄력 넘치는 몸매!!!ㅎㅎㅎ....


탄력만이 아니고 와우... 안마에서 오피에서도 보기 힘든 하얀피부에


꼭지와 봉지가... 졸렸던 눈이 번쩍 하고 뗘집니다


대화를 참 유쾌하게 잘하는것 같습니다.


어려서 그런지 말하는것도 참 좋아하구 저랑 재밌게 놀았습니다.


어깨 툭툭 치며 오빠 너무 웃긴다하고 애교부릴땐 그냥 곧휴가 스더군요.


그러다가 할것 해야한다며 샤워를 아주 열심히 씻겨주고서


물다이는 그냥 패스죠~ 이런 어린애랑 같이 있는데~ ㅎㅎㅎㅎ


나와서 침대에 누웠더니 자기도 옆에 탁 붙어서 눕네요.


뭔가 해보려고 하는데  제가 조금 리드해봤습니다.ㅎ


역시나 반응이 다른것 같아요. 


어려서 그런지 수량도 풍부하고 물맛도 좋습니다.


연애 반응이 남다른거 같습니다.


민감하다고 해야하나 암튼 참 좋네요.


어려서 그런지 남자 경험이 많지 않아서 그런건지 반응이 참 꾸밈없이 리얼합니다. 


자고로 여자는 어려야 좋다고 했습니다.


그 말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서비스를 세심하게 해줘서 참 풋풋한 느낌 받았습니다. 


주간에 랜드마크 가시면 나니 완전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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