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1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티파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티파니와 근육통 약먹을 많큼 활활 태웠습니다 

전화로 예약하려하니 티파니 언니 운좋게 대기시간 없이 바로 가능하다고 해서

총알 처럼 차를 몰고 업소로 향한다.

훗! 귀요미 세련된 스타일 티파니 언니입니다.

아담한 스타일에 똘망 똘망하니 귀엽고 요염한 눈빛이랄까?

하지만 몸매는 대문자S라인 눈을 의심했던 거대한 D컵슴가.....

짧은 인사말을 나누며 탈의합니다. 물다이!! 타러 샤워장으로 들어섭니다.

양치를하고 세수를 좀하고나니 샤워하는 걸 돕습니다....

항상 씻김을 당하면서 느낌이 오묘합니다.

비눗칠을 해 주면서 은근슬쩍 티파니언니 손이 똥꼬로 가네요...  

좋으면서도 뭐랄까 난 민망스러움 깨끗히도 씻껴 줌니다 ......

모든 샤워를 마치고 나니 베드에 누우랍니다. 

아쿠아를 등짝에 뿌리고는 기대하던 물다이를 타네요!!

그렇게 물다이를 타고  똥까시 스킬이 드러오는데 기분이 좋아요~

기분 좋은 느낌에 물다이 서비스를 마침니다!!

이제 본게임이자나요.침대에 누워봅니다.스킬이 들어옵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당하는것은 제취향이 아닌게 확실합니다.

애인모드로 가자고 부탁해서 서로 뒤엉켜 봅니다.음 바로 좋은 신호가 옵니다.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캐치하는 쎈스를 갖은 티파니언니

눈빛이 매혹적입니다.이렇게 끝내선 안된다 생각을 했는지 고급 스킬이 들어옵니다.

필살기가 있는 언니입니다.육체적으로 그로기인 상태인데 정신적인 맨탈을 치고 들어옵니다.

눈빛 교환과 부드러운 키스 몇 방에 녹아 버립니다.

혀스킬이 장난이 아니네요 과부화로 터져버릴 기세입니다.

기가 막힌 타이밍에 기분좋게 모든걸 쏟아 붓고 오니

온 몸이 후달 후달 거려서 근육통 약좀 먹고 쉬어야 할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