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회사랑 본가는 서울이긴하지만... 

이번에 부천에 업무차 외근이 있었고...

부천까지 원정을 가서 업무를 보고

달림이 생각나서 방문하게 된 랜드마크

항상 친절하신 랜드마크 실장님이 린이로 추천해주셨습니다.

린의 첫인상은... 섹시함에 예쁜 얼굴에 죽여주는 몸매라인...

볼륨감이 상당히 좋았던 그녀....

처음에 그것이 눈에 들어왔지만....

무엇보다 기분좋은 눈웃음에 첫인상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본격적으로 들어가는 린의 서비스는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사실 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들어서...

진짜 개념없는짓만 안한다면... 즐달이 확신이었고... 

그이상 더 바랄것은 없었지만..

하지만 린의 서비스는 처음부터 끝까지 굉장히 좋았습니다....

본게임 진행전에 싸는줄 알았습니다...

위아래 앞뒤 가릴것없이 꼼꼼하게 서비스 해주었고...

그리고 좁보라 쪼임과 연애감이 진짜 끝장이었습니다.

저와의 떡궁합이 좋았을수도 있을것이고..

마지막은 격렬한 키스와 함께 그녀에게 많은 양의 단백질을 쌌는데...

그때 그 쾌감은 아직도 잊을수 없을정도로 짜릿하고 기분좋았습니다.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린 강력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