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이국적인 외모에 강한 욕망까지 ... 소라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에이에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0.03 19:28 컨텐츠 정보 조회 99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2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소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이국적인 외모에 강한 욕망까지 ...이국적인 외모의 소라가 모든게 물 흐르듯 진행 되는 서비스 언니들이 가끔 오빠 돌아 누워줘, 이쪽으로 돌아줘 등등 요청이 들어오는데, 소라는 따로 말이 필요 없이 스스로 유도를 하여 어느 순간 이루어 지게 합니다.끊김 없는 부드러운 서비스 진행에서 상당한 내공을 느끼게 합니다.즉, 말 대신 손으로.. 말대신 다리로 서비스 받을 수 있는 자세를 만들어준다는 거죠.결론적으로 글보다는 직접 체험하는게 제일 좋을거라 생각합니다침대에서 마른애무로 시작 하기 위해 제 몸위에 올라타고 키스로 시작을 하는데요즘은 그냥 누워서 애무 받기가 편해서 좋았는데 오랜만에 제가 애무 해 주고 싶은 그런 욕망을 강하게 생성시키더군요. 이렇게 키스 좋아하는 언니 오랜만입니다. 본인은 키스를 통해 오빠와 교감을 하고 그래야만 정말 애인같은 느낌이 들어 함께 하는 서비스를 할 수 있다고 하내요입술과 입술이 붙어서 떨어질 줄을 모르내요. 부드라운 입술에 뱀같이 영활하게 움직이는 소라의 혀를 느끼다가 아래로 내려와 소라의 꼭지의 느낌은 아직도 제 입안에 남아 있습니다.보들 보들한 클리를 입술에 침을 많이 묻혀 비비다 혀를 대고 정말 소중하게 돌렸습니다.반응이 바로 나옵니다. 신음소리가 어느새 우는 소리가 날 정도로 반응이 자극적이더군요.소라의 입술은 쉬지 않고 내 입술과 함께 합니다BJ를 할때에는 입인지 보지인지 모를 쪼임을 느끼고 어느 새 장비를 끼고 본게임 들어갑니다.정자세 잡고 정상위로 삽입 합니다.보지도 작은 듯 뻑뻑한 느낌도 나면서 애액이 많이 흘러 부담감 없이 쑤욱 하고 들어갑니다.움찔 거리며 쪼이는 그 속살의 쫀득쫀득한 느낌 아직도 생생하네요.....땀으로 젖은 몸을 분리하고 벨 울리기 전까지 침대에 주워 끌어안고 키스 타임을 나누고,간식도 나눠 먹으며 달콤하기 그지 없는 시간을 보내고 나왔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