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18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서희

⑥ 업소 경험담  :   실장님 추천으로 보게됐는데 늘씬하고 이쁜 애교 만땅에 가슴 빠방한 언냐가 반겨줍니다.

잠시 앉아서 음료수 마시고 담배 피며 잠깐의 대화타임~

여성스럽고 차분하고 대화감이 좋아서 마치 오래본 친구처럼 웃으며 약간 길게 좋은 분위기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웠네요

이름은 서희라고 하네요

슬슬 탈의하는데 C컵 되보이는 빵빵한 가슴이 노출되고

한입 덮석 물고빨고 싶은 충동 겨우 억누르고 서희언냐의 손에 이끌려 욕실 입장...

미리 준비해서 양치를 권해줘서 같이하고 물다이 온도를 맞추고 물온도 확인시켜주고 엎드려 누워라는 그녀

뒷쪽 그리고 앞쪽을 바디워시로 꼼꼼하게 미소띈 얼굴로 씻겨주고 뒷쪽부터 젤을 뿌리고 물다이를 시작하네요

물다이로 누우니 큰 가슴을 이용한 짜릿한 미끄덩 슬라이딩이 시작됩니다.

뒷판 엉덩이부터 시작해서 발뒤꿈치 까지 오르락 내리락,

그녀의 가슴이 다리쪽부터 윗쪽까지 내몸을 천천히 부드럽게 스쳐 지나가고

다시 다리쪽부터 부드럽게 때론 살짝 강압으로 꼼꼼하게 입사랑을 베풀어주네요

이어서 똥까시를 살짝씩 들어오다 살짝 더 깊게

부드럽게  반복적으로 진행해주는데 허...얼.....

온몸에 전기가 짜릿짜릿 오는게 참고 버티다 못해 신음을 헉...하고 내버렸네요. 

이후 들어오느 BJ

입술이 도톰해서 인지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깊숙히 넣었다가 혀로 간지럽혔다가 입술로 후루룩 쩝쩝...저 완전 정신 못차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엔 동생녀석에게 다가가 입안에 품으며 부드럽게 입안에 품으며 입사랑해주면서 일으켜 세워주고

물다이를 마무리하면서 물로 몸을 다시 휑궈주고 수건을 챙겨주고 뒷쪽은 직접 닦아주네요 

겨우 정신 추스리고 침대로 이동

침대에 눕히고는 본격적인 애무서비스 들어옵니다.

69탐 살짝 가져주고 동생녀석 상태도 좋고 시간이 조금 애매해서

그녀를 눕게하니 오빠가 해줄거야하는 그녀

그녀를 눞게하고 그녀와 달달한 키스타임을 가져봅니다

이어서 그녀의 양 가슴에 입흔적 남겨보고 그녀의 소중이를 입안에서 느껴보고~

환상의 깊은 BJ후 준비된 동생녀석에게 그녀가 옷을 입히고 여상위로 합체

천천히 그녀와 하나의 몸을 만들어 피스톤게임을 시작해봅니다

눈감고 갈이 느껴주고 호흡하는 그녀를 바라보며

달콤한 그녀의 속몸을 움직이며 느끼면서 달달한 순간순간을 보내고

허리 리듬을 잘타서인지 꼬추는 벌서부터 폭발직전입니다. 

정자세로 쑤컹쑤컹..후배위도 쑤컹쑤컹...

다시 정자세로 마무리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힘내봅니다. 

어느 순간 서희가 느낌이 오는지,

'오빠 빨리 끝내지마, 조금 더 해 조금더... 알았지..'

언냐가 자기의 다리를 이용해 제 허리를 감싸더니 꽉 조여옵니다.

이후 제 귀에서 들려오는 서희의 신음소리에 저도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그대로 발사했습니다.

한동안 고추를 빼지않은채 서희가 움찔 거릴때 마다 서희의 그곳도

힘이 들어가면서 제 올챙이들은 남김없이 빨아 들이네요...마치 블랙홀처럼...

그렇게 서로의 오르가즘을 진정시키고 샤워후 옷을 다 입었는데도 울리지 않는 벨...

다시 침대에 누어 서희는 제게 기대 앉아서 담배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전화벨 울리고 하던 이야기 마무리 짓고 그녀가 웃으며 뒷정리해주고

마무리 샤워받고 옷입고 나오면서 꼭 한번 안아주고 살짝 입맞춰주고 또 보자하고

빠이빠이하고 그녀곁을 떠나왔네요

몸매며, 마인드, 와꾸, 서비스 딱히 흠잡을 데 없는 맛있는 서희씨 강력추천합니다.